아내가 공인중개사 준비 관두고 계리직 공무원 시험 본다네요 - 노후보장역대최고직업

2013. 10. 4. 17:49

난감합니다.

 

그동안 공인중개사 시험본다길래 장해서 물심양면으로 3개월을 집에서도 조용히 하고 그렇게 지원을 해줬는데 이번에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소식을 듣더니

 

 

 공인중개사 준비하는 와이프 ==> http://ranky.tistory.com/42 

 

 

 

 

 

"이런 직업이 있었어?? @@ 그것도 공무원이자나!"

 

-_- 난감...

여기저기 검색하고 상담하고 난리네요. 와이프가 생각하는 계리직 공무원의 장점.

  • 널널함
  • 일하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도 병행할거라고 함 ;;;;
  • 나이제한, 학력제한 없음
  • 정년 없음
  • 영어 시험 안봄(단, 이번 시험 이후로 영어를 본다고 하네요)
  • 공무원 혜택, 연금 있음(이거 최고)
  • 합격과 동시에 그냥 취업됨. 그것도 사는데 근방으로 ~ (단 상대평가라 시험을 잘쳐야됨)

 

 

뭐 암튼 심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위에 장점을 쓰다보니까 좀 땡기네요 ㅋㅋ

역시 공무원이 갑인가 봅니다. -_-  사실 개인적으로 와이프가 공인중개사를 땃으면했는데 뭐 하고 싶은걸 해야겠죠. 안정성과 미래를 보자면 계리직 공무원이 나을거 같기도 한데 성취감은 좀 적을듯 하네요.

 

이번 시험을 기점으로 제도가 많이 바뀌고 2년만에 한 번있는데다가 정원 차면 또 공채 없으니까 기회이긴 합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클거 같기도 하고요. 이번에 한 100대 1 되지 않을지 -_-;;;

 

그리고 제목에도 썼듯이 노후 보장에는 뭐 들어본바 역대 최고 직업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상담 한 번 받아보시길 ~ 시간이 없어요 ~ 4개월 남았고 각종 학원에 개강을 했답니다.

 

서둘서둘 ~

 

 

 === > 결국 계리직 공부시작한 와이프 ㅎㅎ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

스마트한 업무 환경에 필요한 5가지 - 핵심은 클라우드

2013. 10. 4. 14:56

 IT 분야에서 작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에 실제 업무를 하면서 필요하고 가장 스마트하면서 모바일 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언제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고 손쉽고 가벼운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핵심은 클라우드 입니다. 자, 어떻게 보면 뻔한 리스트이지만 저의 비즈니스 라이프를 한번 엿봐주세요 ~

 

 

 1. 아이패드

 

 

 

 

 사실 아이패드는 스마트한 업무의 시작과 끝.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아이폰 이슈에서 조금 벗어나 겔럭시 노트 등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이 테블릿 만큼은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없다. 물론 LTE, 3G 등이 되야 언제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큰 아이패드가 더 효율적이다.

(단, 최근 구글에서 발표한 넥서스 7 (32GB) 은 각종 호평속에 어느정도 쓸만해졌으며 구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면 보다 유용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출장을 가거나 프로젝트를 나가야할 경우 항상 어디에나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데

  • 견적서 발행
  • 이메일 확인 및 답변
  • 메모
  • 인터넷 접속 및 관리 사이트 점검
  • SQL 데이터베이스 접근하여 간단 일 처리
  • CRM 으로 고객 관리
  • 주소록, 연락처 관리 (구글 싱크)
  • 팀 협업 프로젝트 관리
  • 간트차트 프로젝트 일정 관리 (간트차트 관련 포스팅 참고 ==> http://ranky.tistory.com/21 )
  • 행아웃으로 고객과의 온라인 상담
  • 계산기 이용
  • 페이스북, 트위터로 회사 SNS 관리

위와 같은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개발물 점검이나 버그 수정 등 실질 개발 업무를 제외하고는 모든 일을 전화기와 아이패드만 있으면 처리가 가능하기때문에 언제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여 무거운 노트북을 짊어지고 다니거나 항상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는 과거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도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직장인, 사업가, 비즈니스맨이 있다면 곧 나올 최신 아이패드를 꼭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2. 클라우드 

 

 

이제 클라우드라는 말의 의미는 너무 유명해져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지요? 드롭박스를 필두로 해서 구글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유클라우드, T클라우드, 스카이드라이브, 박스 등 참 많기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롭박스 100기가를 유료로 사용중이며 모든 개발물, 음악, 파일, 업무문서, 디자인파일, PDF, 프로젝트 자료 등을 모두 클라우드로 관리 중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서브 노트북 레노버 x220 이 바이러스가 걸리거나 느려지거나 뻗어 버릴 경우 그냥 바로 밀어버립니다. 그리고 공장 초기화된 노트북에 드롭박스만 동기화 시키면 파일 용량이 많은 관계로 약 2 ~ 3일이면 모든 파일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이 사용중인 맥북에어에도 동일하게 동기화를 하고 있으므로 컴퓨터를 오가며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고를 때는 용량만 보기 보다는 속도, 편의성, 동기화의 정확성 등을 보시면 되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복수개의 클라우드를 사용합니다.

  • Dropbox - 메인 클라우드로 모든 업무의 현재 진행형 백업
  • 다음 클라우드 - 국내 클라우드중 가장 나아 보이며 단순 백업용으로 사용
  • 구글 드라이브 - 문서, 엑셀, 시트 위주로 관리

 

 

 3. 에버노트  

 

 

 

사실 이미 에버노트는 노트계를 평정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쓸줄 알았는데 이후 너무나 많은 메모앱들이 나오는 바람에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심지어 에버노트가 유료만 쓸 수 있는지 아는 사람도 있어 황당했다는;;; 에버노트를 2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돈은 들지 않았습니다 ㅋ

 

저 같은 경우 에버노르를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

  • 히포차트 샘플 코드 저장
  • 업무 관련 모든 메모, 전화 기록 메모
  • 블로그 글 초안 작성
  • 인터넷 기사 클리핑
  • 개인적인 기록
  •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때 매일 매일 발생하는 버그, 요구사항 등 모든 기록 정리

에버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호환되는 앱이 가장 많다는 점입니다. 윈도우,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크롬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에버노트 역시 진정한 클라우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4. 구글 드라이브  

 

사실 구글 드라이브는 1번 클라우드에도 언급되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능으로도 훌륭하지만 여기서 구글 드라이브는 스프레드 시트와 실시간 협업 기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삼성 SDS프로젝트를 할 때 트렐로와 함께 가장 잘 이용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기능인데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엑셀에 버금가는 기능을 웹에서 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로 공유한 사용자 끼리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채팅을 하듯이.

예를 들어 "프로젝트 일정 관리 및 버그 리스트" 라는 시트가 있다면 한 쪽에서 체크를 하거나 코멘트를 작성하면 그 문서를 공유하고 열고 있는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그 내용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매우 놀라운 기능이지요?

 

이제 엑셀 파일을 공유폴더에 올려놓고 한 사람이 열면 수정도 안되고 최신본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유실되기도 쉬운 환경 보다는 구글 드라이브로 클라우드 환경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Office 2013 Windows 8.1 Visual Studio 2012
 

 

 

 

 

  5. Internet Fax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미국 등 외국 IT 업체들에 비해 클라우드 등 스마트한 업무 환경으로의 변화가 굉장히 더디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잔재가 바로 팩스입니다.

인터넷과 이메일, 스마트폰의 보급, 스캔 기술의 향상 등으로 이제 더이상 팩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업무 시 반드시 팩스로 받거나 보내야하는 업무가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팩스를 사용해야한다면 그것 역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터넷 팩스입니다.

 

 인터넷 팩스는 종이가 필요 없고 전자우편으로 통합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엔팩스와 같은 업체에서는 앱을 지원하여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날인된 계약서를 보내거나 사업자등록증 등 중요 문서를 보낼 경우 인터넷 팩스를 사용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그 용이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업무 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 환경의 스마트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위 내용은 필자의 업무 환경에 빗대어 작성되었으며 위의 내용이 최고의 방법이다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 )

 

 

 

 * 유용한 사이트 소개  *

 

 - 우리나라 대부업체 순위, 종합 정보

==>http://www.chartschool.kr/loan/default.aspx

 

 - 개인회생/개인파산 지원센터 정보

==> http://www.chartschool.kr/relive/default.aspx 

 

 - 여성 다이어트, 성형정보, 중년여성 뷰티 관련 종합 정보 사이트

==> http://www.chartschool.kr/woman/default.aspx

 

 - 내 바이오리듬은?

==> http://www.chartschool.kr/bio/default.aspx

 

 - 인터넷 쇼핑몰, 소셜커머스, 아웃도어브랜드, 화장품 브랜드 순위 ==> http://www.chartschool.kr/shop/rank.aspx

 

 - 웹 무료 간트차트

==> http://www.chartschool.kr/gantt/chart.aspx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스마트한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한 달째. 요동치는 방문자 수 -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포스팅 대박 중독)

2013. 10. 3. 22:24

 

 

  8월말 9월초?

  새 블로그를 시작한지 언 한 달이 되었네요. 처음에 100명만 들어와도 심장이 두근두근 실시간으로 새로고침하고 그랬는데

 

네이버, 다음 실시간 대박!

 

 

 http://ranky.tistory.com/1

 

 

페이스북 공유 기록 156회 기록!

 

 

 http://ranky.tistory.com/54

 

 

홍보배너링크

 

 

으로 천명 이상을 몇 번 찍었더니 오늘 같이 공휴일에 347명은 참 기가차네요 ㅋㅋㅋ

 

무슨 글 쓰는 중독이 걸린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뭘쓸까 고민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모두의 마블도 안하고 일도 잘 안하고 아주 그냥 한 달이 훌쩍 가버렸네요. 엄청난 중독이었습니다.

 

"포스팅 대박으로 새로고침할 때 마다 100명씩 늘어나는 그 손 맛"

 

무슨 돈이 100만원씩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ㅋ 아마 초보 블로거 분들은 대박 친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초보 블로거 중요 사이트 모음 ==> http://ranky.tistory.com/45 )

 

 

 

이제 10월인데 하루에 포스팅 4, 5개씩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 보다는 하루 한 개 정도로 죽여야겠습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ㅠ 쉽사리 이 중독을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내일은 좀 들어오려나..... ㅎㅎ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블로그

개인 의료비 지출 증가, 노령화에 실비 보험이 정답 - 와이프는 걸어다니는 병동

2013. 10. 3. 16:40

 

 몇 달전 사랑해 마지않는 와이프가 허벅지에 무슨 멍울? 같은게 생겨서 급작스럽게 입원을 하게되었다. 약먹으면되겠거니 하고 가락시장 한솔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를 보았는데 이런... 수술을 해야한단다. 심지어 2박 3일 입원까지 해야한다고 하니 기분이 묘했다.

 

뭐 생명이 오락가락하는건 아니라지만 처음으로 결혼하고 와이프가 입원을 한다니 싱숭생숭하고 점점 수술날짜가 다가올 수록 조마조마했다. 와이프가 겁이 많고 아이같다 보니 검사할때 그 전신 스캔하는 기계??? 할때도 난리도 아니었고 ㅎㅎ 막상 입원복을 입고 있는걸 보니 참 안쓰럽기까지 했다.

어쨋든 수술은 잘 되었고 첫 날밤은 남편으로써 하룻밤 같이 옆에 있어주면서 돌봐주고 병원밥이란 것도 뺏어먹고 ㅋㅋ 나름 더 돈독해졌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ㅋ)

 

 

여차저차 하여 퇴원할때가 되서 병원비를 지불하게 되었는데 ㄷ ㄷ ㄷ 깜짝 놀랬다. 꼬딱지 만한거 하나 띠어내는데 그렇게 많이 나올 줄이야...

 

 항 목

 금 액 

 수술비 + 입원비 + 검사비

  623,960

 첫 진료비

  6,900

 약값

  58,310

 약값

  13,000

 통원 치료비

  4,000

 통원 치료비

  4,000

 

710,170원이 들었다.... 일반 직장인이 갑자기 70만원이 필요하다면 정말 엄청 큰 돈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와이프는 카드로 지불하면서 싱글 벙글하길래 퇴원해서 좋은가 보다 했더니 집에 오는 길에

 

"이건 다 돌려받을 거야...^o^ "

 

왓?? 누가줘? 어디서??

 

결국 일주일인가 있다가 정확히 100% 전액이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바로 1년쯤 전에 나한테 닥달을 하며 들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웅변하고 했던 그 실손보험에서 나온 돈이었다.

실비보험이 이런거구나 싶었다. 매달 엄한 돈 나간다고 나름 띵깡을 부렸었는데 70만원을 절약했다고 생각하니 나름 뿌듯? 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이 이 실비보험이라는데 실질적으로 치료비, 입원비 등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개인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보험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비 보험은 보통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원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40여가지 이상 더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며 실손보험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면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 뇌졸중, 심장질환 과 같은 중증 질병에 대한 보장과 함께 골절, 피부질환, 화상, 운전자 보장 등의 상해 및 재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다만,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특약으로 선택해야 보험료 부담이 없다.

아울러 나이에 따라 질병, 상해 위험도가 올라감에 따라 보험료도 증가하기 때문에 젊고 건강할 때 의료실비보험 비교상품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 또는 일부환급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본보장인 사망보장은 최소로 가입해야 하는데 사망보장은 질병, 상해 시에로만 국한되어 있어 오히려 종신보험 정기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지만 비교가 어렵다는 이유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나 지인의 권유를 통해 가입할 경우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 비교 전문 센터 ==> [새 창 이동하기]

 

 

 

 

 

위 사이트는 많은 실비 보험 중에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보험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해주는 사이트인데 각 보험사들이 혜택을 축소하고 있는 경향이라 되도록 빨리 가입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의료 실비 보험 잘 가입하는 방법

 

1. 가능한 한 일찍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유로는 첫째, 연령이 높아질수록 질병 위험률이 높아져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둘째, 갑작스러운 질병, 혈압, 당뇨 등으로 현재는
 가입할 수 있으나 나중에는 가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위험률이 점점 높아져 시일이 경과할수록
 보장 내용이 축소되면 되었지 늘어나는 상품은 시판하지 않습니다.

 

2. 생활보장에 중점을 두고 가입할지 생각합니다.

가입한 다른 보험의 사망보험금이 높을 때에는 최소한의 사망보험금을 책정하여 설계합니다.

 

3. 어떤 유형의 상품을 선택할지 결정합니다.

종합보장형: 질병과 상해로 인한 의료비
 상해보장형: 상해로 인한 의료비
 질병보장형: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이 세 가지 중에 종합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보장금액, 보상한도, 기간을 확인합니다.

보장금액은 의료비 증가 현황과 장래 의료비 인상요인을 고려하여 넉넉하게 책정합니다.
의료비의 보상한도와 보장일수는 중대질병과 노후를 대비해 보장가능 한도가 길고 입원
 첫날부터 보장되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5. 보장기간이 길고 갱신할 때 유리한 상품을 고릅니다.

질병위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집니다. 가입 후 중도에 다시 가입하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므로 보장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들은 대부분 갱신계약을 통해 종신보장을 해줍니다.

 

6. 중복 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가입합니다.

실손형 보험을 여러 개 가입했더라도 보험금은 보험 건별로
 보험가입금액을기준으로 비례 분할하여 지급하므로 중복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7. 보험사 면책조항, 보상과 가입 제외 대상을 알아둡니다.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모든 의료비가 보상되지는
 않으므로 면책조항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이 없게 해야 합니다.

 

8. 비슷한 보험일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선택합니다.

똑같이 보장하더라도 보험상품 구성 방식과 보험료
 산출방법상 차이로 보험사마다 보험료 차이가 발생합니다.

 

9. 보험서비스가 확실한 보험사와 컨설턴트를 만납니다.

보험금 청구 횟수가 가장 많은 상품이므로 보험사고 발생 때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편하고 청구금액을 하자 없이 신속하게 지급하는 보험사를 선택합니다.

 

10. 적정한 적립보험료와 부리이율을 살펴봅니다.

적립보험료는 갱신되는 특약으로 인해 보험료가 인상될 때 추가되는 부분을 감안해 설정한 금액입니다.
갱신 시기마다 보장보험료는 올라가고 갱신보험료는 내려갑니다.
적립보험료는 공시이율을 적용하고, 부리이율에 따라 적립금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1. 고지의무 위반 여부를 세밀히 체크합니다.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과거 병력이나 약물복용 여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위 사항 잘 읽어보시고 상담 시 하나하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안아픈게 최고겠죠? ~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 ~

 

 

 

 

 의료실비보험 비교 전문 센터 ==> [새 창 이동하기]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경제

당뇨 환자는 이빨 아파도 치과 못가? 장모님은 괴로워 ~ 당뇨임플란트 전문 치과로 가세요

2013. 10. 2. 17:12

결혼하고서 당뇨라는 병을 처음 알았다.

바로 장모님 때문인데 가방에 카라멜, 사탕, 우유 이런 것이 잔뜩 들어있으셔서

 

"군것질 좋아하시나 보네 ^^ "

 

했는데 이런... 와이프가 나중에 하는 말 당뇨가 있으시단다. 당뇨라는게 뭐 단거 많이 먹어서 걸리는 병이라고 대충 찍어서 알고 있었는데 그런거랑은 상관 없다는;;; 어쨌든 저혈당이므로 당이 떨어지면 그자리에서 쓰러질 수도 있다니 참으로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다.

 

(장모님 필수품 ㅠ)

 

 

그 뒤로 늘 나도 카라멜 사드리고 길 가다가 오뎅 먹고, 계란 빵 먹고 하는게 생활화 되었다 ㅋ (가까이 살다보니 자주 보는 편입니다)

 

(나 와이프)

 

어느날 와이프 왈,

 

"엄마는 이 아파도 임플란트 못한다 ㅠ"

 

잉? 당뇨랑 임플란트랑 무슨 상관이지. 와이프도 유전이 되었는지 저혈당 증세가 있어 모녀간에 당뇨 관련 박사였다;;; 치아가 좋지 않은 장모님은 임플란트를 어떻게 할까?

 

검색을 해보니 CCL 치과 라는 데가 제일 유명한데 잘못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당뇨환자가 치주질환이 있을 경우 혈당 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합병증

 

 임플란트의 등장으로 상실치아를 인공치아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여러 합병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 역시 신중해야 하는데요.

 

 

치주질환은 위험해

 

당뇨환자들이 치주질환이 생기게 되면 위험한것도 있지만 치주질환이 당뇨에도 아주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은 우리 몸에 있는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하게 됩니다. 당뇨환자는 당뇨가 아닌 사람보다 세균에 대한 저항력,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당뇨와 치주질환은 당뇨가 아닌 사람보다 세균의 침입을 막아낼 힘이 낮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당뇨가 아닌 사람들은 가벼운 관리로도 치주질환이 회복될수 있지만, 당뇨환자들은 치주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잇몸이 곪거나 통증이 심하게 됩니다. 당뇨환자는 치주질환을 치료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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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임플란트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위험성이 큰데 보다 전문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당뇨임플란트 전문 병원인 CCL 치과로 바로 문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치과 무료 상담하기  ==> [상담하기 새 창]

 

 

 상담시 물어봐야할 부분

 

  - 부작용

  - 수술 방법 (일반 임플란트랑 뭐가 틀려요?)

  - 당뇨 임플란트의 장단점.

  - 수술 비용 (일반 임플란트보다 비싼가요?)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

생명의 키스 - 2년차 민방위 소집에서 얻은 의외의 소득?

2013. 10. 1. 22:24

 

  민방위 2년차.

  미루다 미루다 미루다 결국 다녀왔다. ㅎ

 

  첫 번째 강의 시간 뭐 전쟁에 관한 강의를 하시던데 듣다가 졸려서 모두의 마블 세계로 빠짐. 시작하자마자 감옥에 갖히기 시작하더니 수 차례 파산한 후에야 다시 잠이 듬.

 

 둘째 시간. 가스 안전 사용에 대한 설명을 열성적으로 하신다.

 멍하니 있다가 집중이 안되서 다시 아이패드 게임의 세계로... 아이패드 최고의 게임 킹덤러쉬 ㅋㅋ

 

 그러다 마지막 시간.

 어떤 여성 중년 강사님이 들어오신다. 성격 화통하신 분인데 심폐소생술 강의 였는데 그 중에 내 시선을 잡아 끄는 한장의 사진. 바로 생명의 키스.

 

일화소개(중앙일보) - 퓰리처 상 수상 작품 사진

 

 

 

전봇대에 매달린 두 남자가 키스한다. 극적인 커밍아웃일까. 상황은 최악이다.

1967년 7월 17일, 찌는 듯한 무더위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에어컨 사용이 급증했다. 순간 전력 사용량이 치솟자 전기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며 잭슨빌시 일대가 정전됐다. 전신주에 올라가 한창 수리를 하던 전기공사 직원들 중 한 명이 비명을 질렀다. 4160볼트 전기에 감전된 전기기사 랜덜 챔피언이었다.

근처를 지나던 ‘잭슨빌 저널’의 로코 모라비토 기자가 카메라를 들었을 때 챔피언은 정신을 잃고 안전벨트에 매달린 채 축 늘어져 있었다. 동료인 J D 톰슨이 달려와 인공호흡을 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모라비토 기자는 계속 사진을 찍으며 기도했다. 마침내 톰슨이 소리쳤다. “그가 숨을 쉬어요.”

 

(퓰리처상 수상 작품)

 

 

 순간 졸린 눈도 뜨여지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저 동료애...

 엄청난 전류에 감전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전신주에 매달려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저 사람의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다.

 

 모처럼 감동을 받아서 그런지 마지막에 이어지는 심폐소생술 연습에 앞에 인형을 살리기 위해 땀을 흘려가며 너무 열심히 했던 기억이... ㅋㅋㅋ

 

 

 

 * 유용한 사이트 소개  *

 

 - 우리나라 대부업체 순위, 종합 정보

==>http://www.chartschool.kr/loan/default.aspx

 

 - 개인회생/개인파산 지원센터 정보

==> http://www.chartschool.kr/relive/default.aspx 

 

 - 여성 다이어트, 성형정보, 중년여성 뷰티 관련 종합 정보 사이트

==> http://www.chartschool.kr/woman/default.aspx

 

 - 내 바이오리듬은?

==> http://www.chartschool.kr/bio/default.aspx

 

 - 인터넷 쇼핑몰, 소셜커머스, 아웃도어브랜드, 화장품 브랜드 순위 ==> http://www.chartschool.kr/shop/rank.aspx

 

 - 웹 무료 간트차트

==> http://www.chartschool.kr/gantt/chart.aspx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한 장의 사진

100세 시대 노후 치매, 간병보험(치매보험)은 이제 필수입니다

2013. 9. 29. 13:16

 

 작년인가요?

 "천일의 약속" 이라는 영화에서 수애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보면 처음에 김래원이 수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억을 잃어가는 사람의 스트레스와 점점 아이가 되버린 어른을 케어하기에는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편뿐만 아니라 전 가족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릅니다. 너무 슬프더군요... ㅠ

 

(나 간호사 출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자기 부모님이 치매에 걸린다면 기관에 맞길거라고.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거라고.

 처음에 엄청 화가 치밀어서 파이팅 모드 돌변! 너 필요없다. 이 냉혈인간아! 우리 부모 내가 같이 살거다 가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게 쉬운게 아니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치매칠환은 가족이 케어를 할 수 없다.

 보다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보통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 나이든 며느리가 그 간병을 도맡아 하기 마련인데 평생 고생만 하던 며느리가 나이들어 간병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게 된다면 그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져내리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간병 보험 이란?

 

간병 보험은 치매에 걸리거나 상해, 질병으로 인해 이동, 식사 등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울때 병간호를 필요호 할때 필요자금을 지원해주는 보험 입니다. 치매 환자 같은 경우에는 기억을 잃게 되고, 혼자 식사와 일상생활을 못하기 때문에 간호를 해주면서 도와주어야 하지만, 가족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부모님을 돌보지 못할때 간병인을 두어야 할때, 간병인에 드는 비용이 부담이 되어서 그럴때를 대비하여 가입하는 보험 입니다.

 

 

 

 아래 링크에 보시면 간병 보험에 대한 설명과 맨 아래 상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담하는 것은 무료이니 노부모를 모시거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쯤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간병 보험 상세 안내 페이지, 무료 상담 ==> [새 창 이동]

 

 

 

[치매보험 가입 요령]


최대한 빨리 가입하자!

 

치매보험인 간병보험뿐만 아니라, 어떤 보험이라도 가입시기가 제일 중요한 조건 입니다. 과거의 치매보험인 간병보험은 40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하였지만, 요즘에는 젊은 20~30 대 에게도 치매라는 질병은 나타나고,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20~30대 도 간병보험에 가입할수 있고, 기타의 후유 장애로 인해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빨리 보험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여부를 확인하자!

 

치매를 보장해주는 간병 보험 같은 경우에는, 한가지 유형의 보험이 아니라, 갱신형과 비 갱신형 모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갱신형 상품은 보험 가입을 처음 할때에 보험료가 저렴하게 되지만, 갱신을 할때 보험료가 오를수 있고, 보장하는 시점 까지 보험료를 계속 납입해야 한다는 부담이 따르게 됩니다. 그에 반해 비 갱신형 상품은, 갱신형 처럼 보험료가 변경되지 않지만, 보험 초기에 내는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두 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검토 후 가입을 결정해야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보상받자!

 

간병 보험은 국가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 보험의 1~3등급을 적용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지급기준이 간단해서 보험사간의 갈등없이 등급에 따라 쉽게 보험금을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

 

보장기간은 길게 하자!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장 기간입니다. 보장 기간을 얼마나 설정하느냐에 따라 지급 받을수 있는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간병보험도 마찬가지로, 노인장기 요양 보험에서 간병비를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전액을 지원받을수 있는것이 아니여서 나머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있길 마련 입니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게, 간병보험을 가입해서 평균 수명인 80세까지 설계하거나 최대한 보장 기간을 길게 해서 보장 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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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마한 간병비 지출, 치매환자에 대한 최대한의 삶의 환경 지원, 가족 간병의 어려움과 일상 생활의 마비.

이 모든 것을 생각한다면 간병 보험, 지금 준비하십시오.

 

 

 관련 기사 ==>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39355&firstsec=1&secondsec=16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경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월별 진료인원 통계 그래프 - 와이프야 아프지마 ~

2013. 9. 26. 00:27

 

 요즘 들어 갑자기 훌쩍거리는 와이프. 보고 있자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나 와이프)

 

 

 비염.

 

 와이프를 만나면서 알게된 아주 지독한 병입니다. 그 전에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 비염이라는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더 심해지고 강아지 안을때, 먼지 많을때 등 머 시시때때로 발병합니다. 한 번 훌쩍 거림이 나타나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심할뿐만 아니라 몇 일씩 가기도 합니다.

 

 

 

 요즘 공인중개사 공부한다고 너무 열심인데 이놈의 비염이 찾아오는 바람에 지금도 누워서 휴지 들고 요양하고 있네요. 일찍 잔다고 합니다 ㅠㅠ

 

 

 공인중개사 준비하는 와이프 포스팅 ㅋ ==> http://ranky.tistory.com/42

 

 

해서 조사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환절기의 백미!! 추워지는 시점!! 바로 9월에 최대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바로 지금이네요 ㅋ

 9, 10, 11,12 에 피크를 이루고 2월로 가면서 주춤하다가 다시 봄이 오는 환절기 4월에 극성을 부리게되네요.

 

 함께 조사한 내용에 보면 비염은 나이가 어릴 수록 그 발병율이 크고 0 ~ 19세에 가장 크며 나이가 들 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와이프 나이가 32살이니 두번째 나이그룹에 들어 한창 피크 나이인데 앞으로 이 불치병을 어케할지 참 걱정이네요. 아마도 수많은 비염 환자 분들이 공감하실거 같습니다.

 

 

 

 

 지르텍

 

 마법의 약이죠 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저께 아침에 와이프가 너무 심해서 지르텍을 3통이나 (1,5000원!!) 사다가 줬습니다. 하나는 집에, 하나는 가방에 하나는 제가 보관하여 갑작스럽게 닥칠 콧물을 막자는 취지에서 ㅋㅋ 감동하더군요... 하하

 암튼 저 약을 먹으면 일단 진정은 되는거 같습니다. 간혹 안들때도 있지만 머 가장 잘 듣는다고 하네요.

 

 10월 한달 더 지내보면서 정 안되면 비염 치료로 유명한 편강 한의원을 찾아가던지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로 이사를 가던지 해야겟습니다. 오른쪽에 배너에도 있듯이 클릭해보시면 편강한의원에서는 비염의 원인을 "폐"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뭐 상담을 해보면 알겠지만 제 느낌에도 비염은 수술 보다는 먼가 한약으로 다스려야할듯한... 허준같이;;; 느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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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비염에 좋은 음식이나 퇴치 방법 등은 검색하시면 수두록 하게 나오니 생략할께욥. 오늘 마침 비염 뉴스가 나오길래 여차저차 해서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 블로그 핫 이슈  *

 

 - 매년 10만원 현금 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http://ranky.tistory.com/92

 

 - 성공적으로 창업 하기 ==> http://ranky.tistory.com/99

 

 - 블로그 운영해서 돈 벌기 ==> http://ranky.tistory.com/45

 

 - 쇼핑몰 쿠폰 정보. 하나라도 싸게하세요 ==> http://moneys.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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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

초보 블로거 필수 사이트 모음 - 티스토리 초대장 드려요 ~

2013. 9. 25. 17:11

 

사실 저도 초짜인데 ㅋㅋ

아무래도 너무 오래해서 감 잃으신 분 보다는 최신 정보가 아닐런지 해서 한 번 정리해봅니다. 뭐 저 스스로 즐겨찾기가 될 수도 있고요... 처음 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순서대로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는 이미 그 주제와 이야기 거리, 전문성 등을 타진해봐야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무엇보다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블로그, 블로그 수익 내기 블로그 등 수많은 인기 블로그들이 이미 있기때문에 붉은 바다에서 살아남기는 어렵고요, 나만의 개성과 전문성을 표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 아신다고요? 네 ㅎㅎ;;;

 

 

(블로그가 뭐지?? 난 디자인만 해서 ;;; )

 

 

 1. 블로그 만드는 곳

 

 티스토리 ==> http://www.tistory.com/ 

 

 뭐 그냥 티스토리로 하시면 됩니다. ㅎ 네이버, 구글, 다음 등등 있지만 폐쇄적이지 않고 많은 스킨에 보다 풍성한 나만의 블로그를 꾸밀 수 있습니다. 뭐 인기가 좀 올라간다면 수익성도 바라볼 수 있고요!

 혹시 초대장이 요즘도 필요한가 모르겠네요. 가입할때 있어야한다고 나오면 제가 보내드리죠!! 덧글로 요청하시면 언제나 슝슝 ~ 쏴드리죠 ^^

 

 

 

 2. 블로거들이 모야서 수다? 떠는 곳

 

 

 

 좌 ~ 블로그를 만드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아래 사이트들을 방문해보세요. 수많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이렇다 저렇다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ㅋㅋ 같은 걸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마음도 편하고 다들 좋은 분들입니다. 서로서로의 블로그들을 분석해주기도 하고 이웃도 맺고 나아갈 방향을 빨리 잡을 수 있지여.

아래 대표 커뮤니터 소개합니다.

 

 

 블로거 머니 ==> [구경가기]    (전 요기 자주 갑니다 ㅋ)

 

 

 

 블로그스쿨 ==> [구경가기]

 

 

 

 

 

 

3. 파워 블로그 방문해보기

 아무래도 이미 엄청 활성화된 블로그, 유명한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죠? 파워 블로거 분들은 워낙 많아서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제가 아는 몇 개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머니야 머니야 ==> 너무나 유명한 블로그, 블로그 수익에 대한 모든 것 http://moneyamoneya.tistory.com/

 

 Back to the Mac ==> 하루 2, 3만명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맥, 애플 관련 블로그

http://macnews.tistory.com/     (아쉽게도 곧 폐쇄된다고 하네요 ㅠ)

 

 학주니닷컴 ==> 이 분도 문제는 많지만 ㅋ 유명한 블로거죠

http://www.poem23.com/

 

 효리사랑 ==> 요즘 뭐가 바뀐거 같은데 해외 축구관련 최대 블로그에요

http://www.bluesoccer.net/

 

 외계인 마틴 ==> 외계인 관련 소식? 을 전해주는 특이한 블로그

http://diarix.tistory.com/

 

 진격의 그라프 ==>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에요 ㅋㅋ 이건 파워 블로그 아님;;;

http://ranky.tistory.com 

 

 

 

 뭐 한도 끝도 없네요 여기가지만 소개합니다. 다들 블로그가 얼마만큼 커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초대형 블로그들입니다. 자 다같이 도전!!!  (일상을 저버리고 친구와 낮 없는 세상을 맞이하시면 가능합니다;;;;). 소개하고 보니 다 티스토리네요 ^^

 

 

 

 

 

 4. 블로그로 수익내기

 어떤 블로거는 한달에 700만원씩 번다고 하고 년 1억을 번다는둥 블로그가 돈을 벌 수 있기는 한 가 봅니다. 그것을 가능케 해주는 다양한 시스템을 타입별로 알아봅니다.

 

 

 구글 애드센스 ==> https://www.google.com/adsense  (최강의 수익 모델 제공)

 네이버 애드포스트 ==> http://adpost.naver.com/    (네이버 블로그만 됩니다)

 

 

 

 리더스 CPA ==> [구경가기]  (요즘 뜨고 있는 최고 수익 가능성의 시스템)

 리더스 Up ==>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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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프라이스 ==> [구경가기]  (머니야머니야 님이 요기에서 월 700씩 벌었다고 하죠?)

 아이라이크클릭 ==> [구경가기]

 

 

 블로그로 수익을 내보라는 글들은 워낙 많아서 핵심 링크만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저정도만 하시면 무리 없습니다. 기타로 네오애드, 리얼클릭, 다음클릭스? 등등 이 있습니다.

 

 

 

 

 

 5. 블로그 포스팅 히트 치는 법

 저도 블로그를 5개나 운영하지만 여전히 초짜이므로 제가 경험한 것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다각도로 분석된건 아니고요 ㅋㅋ

 

 (1) 지금 네이버, 다음에서 난리가 난 검색어와 관련된 포스팅이 있다면 그 글을 다시 현재 시점으로 발행하고 트위터, 미투데이에 공유합니다. 여기서 미투데이가 더 중요한데요... 그것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1000명 들어옵니다 -_- 몇 일전 경험함.

 

 

 당시 난리났던 포스팅 ==> http://ranky.tistory.com/1 

 

 

 

 (2) 열심히 한다 .... ;; 지송.

 

 (3) 다음 뷰에서 베스트 글에 선정된다 - 이건...너무 어렵 ㅠ (초짜에게는 불가능)

 

 (4) 검색엔진(네이버) 최적화에 노력한다. (지속적으로 검색 탑에 걸리면 일 500씩은 무난히 들어옵니다)

 

 

 

 이상 참고 사이트 정리 끝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로그에서 알아보세요 ㅋㅋ 농담이고요, 처음에 시작할때 참고할만한 사이트들은 다 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고 지상 최고의 블로그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블로그

24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한 달 남았습니다! 화이팅 와이프!!

2013. 9. 24. 14:54

제 24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한달하고도 3일정도 남았습니다. (2013년 10월 27일 시험)

저희 와이프도 8월 말쯤 늦게 시작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밥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ㅠ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지여 ㅋㅋ 




결혼 후 하던 일이 너무 고되보여서 관두게 했더니 우울증이 찾아와 2년동안 새로운 직업을 찾아 헤매었는데 드디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눈 뜨자마자 부터 시작해서 새벽1시까지 2시간도 안쉬고 내리 한답니다;;; 요점정리에 오답노트에 형광색 펜에 몇 개의 연습장에 교재비에 인강비에 ㄷ ㄷ ㄷ 엄청난 비용이 들어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인가바요 ㅋ 


처음에 시작할때 무턱대고 인터넷 검색해서 책사고 인강 비싼거 등록하고 하는 바람에 이번에 1차를 붙어도 2차 준비하는 비용 합치면 전체 들어가는 비용이 1년 짜리 끊는거 보다 비싸져서 실수를 했지요. 

처음부터 시작할 때 전문가랑 상담을 하고 했어야 하는데 뒤늦게 상담을 해서 비용이나 준비에 조금 잘못된 방향으로 간건 사실입니다. 

어차피 시험도 1, 2차 두번 1년동안 쳐야되므로 마라톤 하듯이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 것입니다. 

혼자 준비하지 마시고 학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시거나 온라인 상담을 꼭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강 듣는걸 보니 부동사 개론에 민법에 ㄷ ㄷ ㄷ 

완전 사법고시 수준... 특히 민법은 단어가 너무 어려운것이 많아서 고생하더군요. 

부동산 개론은 듣다보니 너무 웃긴 강사가 ㅎㅎㅎㅎ 고형곤 강사라고 장난아니게 웃기더군요 


(ㅎㅎㅎ 고형곤)



혼내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잘 가르치는거 같고 괜찮았습니다 ㅋ 말투가 너무 웃겨서 와이프랑 둘이 막 따라하기도 하고 ㅎ 


원래 둘이 같이 준비하기로 했는데 저는 하던 사업도 있고 일이 많아서 훗날로 미루고 와이프만 하고 있는데 공부 머리가 이미 굳어버린;;; 아줌마 아저씨들이 잘 딸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어렵고 고달픈 내용이었습니다. 무시하는건 아니에요 ^^;;; 얘기를 듣다보니 중, 고등학생들도 시험을 친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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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지원자, 합격자 통계 (23회까지) ==> http://ranky.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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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보시면 전체적으로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40개 중에 24개인가? 만 맞으면 과락 없이 합격이라고 하니 절대평가라 자기만 잘하면 되는 거더군요. 우선, 기초서를 중심으로 빨리 훌터서 정리를 하시고 기본서를 통해 천천히 하나씩 "이해" 를 하고 암기를 해나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인강도 머 거의 곁눈으로 다보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대화를 해서 머 좔좔 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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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달! 

처음만난날, 결혼기념일이 있고 가장 좋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제 공인중개사 1차 합격한 날도 포함되겠군요!! ㅋ 그렇게 되기를... 


 와이푸야~  꼭 합격해서 우리 노후를 책임져죠 ~ ㅎ 화이링 ~ 


리바이 병장 마이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