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그라프

추천사이트    비드팡에서 게임하면 쇼핑이 공짜?

 아이패드를 다년간 사용한 경험으로 다양한 게임을 해보았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을 들자면 크래쉬 오브 클랜입니다. ㅎ

 현질을 안할려고 해서 좀 버벅대고 있지만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사에서도 수호지라고 유사한 게임을 만들었더군요;;; 그건 좀 하다가 지웠습니다.

 사실 이 게임 이전에 킹덤러쉬라는 현재 2 버전까지 나온 최고의 게임이 있죠.  디펜스 게임의 지존이라고 할 수 있는 아직까지도 심심하면 하는 물리지 않는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 같은 대작 게임도 있지만 그런건 잘 못해서 ㅠㅠ 모두의 마블같은거만 하다가 최근에 이놈을 알게되서 심심치 않게 되었네요 ^^;;

 암튼 아이패드는 요물입니다.

•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위한 아이패드 ==> http://ranky.tistory.com/67 

 다 같이 즐겨보시죠 ^^ ~

 닷넷 프로젝트 시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차트 컴포넌트에 대해 알아보고 그 용이성과 순위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플래쉬 계열의 Fusion chart(추천), DextWebchart(비추) 차트는 순위에서 배제합니다.

(※ 본 순위는 개인적인 견해와 사용 느낌, 개발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순위를 한 번 매겨보았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닷넷 프로젝트에서 차트가 필요할 경우 아래와 같은 순서로 고려를 해보시고 프로젝트에 맞는 최적의 차트를 선택하시면 될 듯 하네요.

 1순위 - MSchart가 무료이므로 우선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기본 컨트롤이므로 호환성에서 최적화되어 있을 것이고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 방문하기 )

 2순위 - MSchart 로 테스트 시 필요한 기능이 없거나 보다 향상된 차트를 원하신다면 "히포차트" 를 알아봅니다. 이메일, 전화, 평가판 지원 등으로 프로젝트에 맞는지 검토해봅니다.

 3순위 - .dotnetCharting 을 검토해봅니다. 외국 차트이긴 하지만 필요한 기능과 성능에 적합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4순위 - 차트FX와 던다스 차트를 알아봅니다. 고객이 원할 수도 있고, 입찰 시 고가의 네임벨류 있는 차트가 필요할 수 도 있으므로 고려 대상에 포함됩니다.

세미나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Techdays mini 앱 개발 세미나 시리즈 01_개발자를 위한 Windows 8.1 완전정복!

Microsoft 11층 회의실
11월 2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19번지 더케이트윈타워 A동

신청하기

Office 2013	Windows 8.1 출시!

 발 시렵다고 보일러좀 틀자고 했더니 다음날 호랭이 두마리가 절 반기는군요 ㅋㅋ

 "11월에 무슨 보일러얍!! "

 결혼한지 2년이 지난 지금 32살의 제 와이프는 살림꾼이 다 되었습니다.

 꾸미기 좋아하고 놀러다니기 좋아하고 사람만나는 분위기 좋아하던 그녀였는데 벌써부터 아줌마가 되버리는게 아니가 짠하네요...

 그래도 내가 말 잘듣자나? ㅎㅎ 이상한 호랭이 실내화도 신어주고;;; 

 더 잘해줘야되는데 더 이뻐해줘야되는데 하면서도 살다보면 화도내고 쉽지 않네요. 어제는 그래도 처가가서 삼겹살도 꿔먹고 신나게 놀아줬더니 기분 좋아보여요 ㅎ

 암튼 잘신을게 여보 ^^;;

지난번에 저희 부부 재무설계 받았던 내용을 포스팅했었는데요.

• 신혼 2년차 우리부부 재무설계 ==> http://ranky.tistory.com/37 

이번에는 보험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새 보험상담사 분들하고 미팅할 기회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관심이 많이 가지네요.

지난번 포스팅에도 있듯이 저희 부부가 든 보험들은

 저렇게 4가지 였습니다.

 지금 삼성화재는 넣고는 있으나 대출로 몽땅 써버린 상황 ㅎㅎ 해지하려고 했었는데 무슨 이거띠고 저거띠고 남는게 없더라고요. 차마 해지는 못하고 쓸데가 있어서 대출로만 계속 쓰고 있습니다. 난감한 상황 ㅎ

 A. (무) 교보 큰 사랑 플러스 CI 보험 (연금보험)

- 35만원 
 
 B. (무) 교보 가족사랑 통합 보험 (실손 재해 암 수술 보험) 

- 20만원
 
 C. (무) 교보 3 UP 인덱스 변액연금보험 (연금 + 상해 진단 암 보험) 

- 30만원

  (와이프),  (나)

 현재는 요거 3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 와 B 는 와이프 명의 보험으로 50세 이상일때 연금으로 받을 수있고, 입원할때나 암 수술 등에 지원을 해주는 보험이고 C는 제 명의 보험으로 그 두 가지가 합쳐진 모델입니다. (난 왜 싼거 들어준거야 ㅠ)

 둘이 합쳐 보험만 85만원.

 회사에다가 얘기했더니 미쳤다더군요 ㅎㅎ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다들 엄청 놀랬습니다.

 조사를 좀 해보니

• C 과장님  "보험이란건 들어본적도 없고 그런데 낭비할 돈도 없다"
• K 차장님  "실비 보험 3만원인가 나간다"
• L 차장님  "빚이 많아서 ㅎㅎ 보험? 웃기시네 ㅋㅋ"

 뭐 다들 이런 분위기;;;; 돈도 잘버시는 분들이 보험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나 나쁠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는 보험 = 실비보험 으로만 알고 있는 분도 있더군요. 그냥 돈내고 보장 못받으면 사라지는 그런 보험. 그래서 돈 낭비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멀 들었길래 그렇게 돈이 많이 나가냐 그러시더군요 ㅋ 그래서 이건 실비, 암 수술 보장 다되고 나중에 50세 넘어서 연금으로 다 받는다고 장황하게 얘기했더니 가고 없더군요 -_-;;

 "차장님 차장님? ..... "

  교보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저렇게 들긴했는데, 자세히 보니 참 알차게 3개를 구성해준거 같습니다. A, B 는 와이프가 먼저 들고 나중에 제가 C를 들었었는데 C는 A와 B를 합친 버전이면서 보험료도 알맞게 구성이 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요즘 교보 보험을 보면 이런 형식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막간에 하나 추천드리자면 (무)교보스마트케어종신보험이라고 제가 든 C 보험하고 비슷한 보험이 있는데 보험사 지인이 좋다고 추천하더군요.

1. 실비 보험
2. 50세이후연금전환
3. 3대질병(암, 심근경색, 뇌출혈) 보장
4. 갱신없이 사망보장

위 주소로 가서 확인해보니 저렇게 4가지 타이틀로 적혀있군요. 제껀 4번이 없는데 ㅠ... 보다 최신 버전 보험인가 봅니다. 그러니 이벤트성 상담 페이지가 있겠죠?

 그래도 보험 하나는 들어야되지 않나? 하셨던 분들은 한 번 아래 주소에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뭐 등록귀찮다 하시는분들은 아래 덧글로 이메일이나 핸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보험사한테 전화해보라고 하겠습니다 ㅎ

(이 적극성;;;)

 암튼 보험은 하나 들어야합니다. 제 와이프 입원한 이야기도 참고

• 와이프는 걸어다니는 병동== > http://ranky.tistory.com/63 
• 연금에 관한 글 ==> http://ranky.tistory.com/86 

 에도 썻지만 꼭 개인 연금하고 실비보험은 반드시 들어야합니다. 꼭!

 이상 저희 부부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

 사실 대모산은 등반이라고 하기엔 ㅋㅋ 좀 거시기 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안좋아져서 비가 올거라는 뉴스를 들었는데도 과감히 오늘 올라갔다 왔습니다.

 수서역 2번 출구인가? 나오면 바로 올라가는 코스가 보이는데요, 등산화도 없이, 방수복도 없이 물한병 달랑 들고 올라갔다 왔습니다. 출발하자 마자 저질 체력에 숨이 턱까지 올라오더군요 ㅠ 주변에 아주머니 아저씨분들은 쉬엄쉬엄 잘도 올라가시던데 참 제 자신이 한탄 스럽더군요. ㅠ 가족들 먹여 살리려면 일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느껴졌습니다.

 올라갈때는 비가 조금 오다말다 하더니 내려올때쯤 4시넘어서는 막 내리더군요 ㄷ ㄷ 춥다가 덥다가 땅은 질컥대고 미끄럽고 ㅎ 군대시절 생각나더군요. 야간 산악 행군. 극악이죠 ㅋ

묘하게 힘든 상황에서 다리는 풀려가는데 짜릿한 그 느낌은 뭘까요 ~ 흠...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 매주 대모산 등반을 하다가 점점 청계산, 관악산으로 넓혀가야겠습니다. 장비도 좀 구입하고 ~ 이번에 아웃도어 시즌이라 할인 행사도 많던데 이번달 안에 장만해야겠네요. 뭐든 장비가 있어야 지대로~ ㅋ 

• 아웃도어 할인 행사 안내 ==> http://ranky.tistory.com/55 

 ㅎㅎ 생각할 수록 웃기네요.

  이번 2월 15일 우정국 계리직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와이프가 프로그래밍 과목을 공부하다가 복잡하고 잘 안된다고 하여 동기 부여를 위해 집 근처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  와이프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시험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 http://ranky.tistory.com/106 

 가든 파이브 우체국.

 여기는 규모는 좀 작은데 티오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집 근처라 여기를 꼭 가야합니다 ㅎ

 지난 10월 27일 공인중개사 시험 1차에 합격(결과는 안나왔지만 가채점으로;;) 하고 바로 계리직 준비에 들어가서 다소 지쳐있어서 그런듯 한데 그래도 하루에 10개씩 동영상 강의 들으며 고생중 ㅠ 참 열심히도 합니다.

• 와이프의 공인중개사 붙은 후기 ==> http://ranky.tistory.com/112 

 암튼 청소와 설겆이를 도와주며 저도 열심히 외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인강을 1.4배 속도인가? 로 듣더군요 ㄷ ㄷ ㄷ 대단;;

 암튼 석달정도 남았는데 화이팅입니다! ㅎ 

설정샷 #1

설정샷 #2

오늘 아침에 와이프랑 여유롭게 도나쓰? 랑 커피 하잔 하자며 갔드랬는데, 

 12000원 넘었다고 2000원 추가하면 다이어리 준다네요 ~ 대충 훌터보니 맘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ㅎ 

 다이어리 오른편에 있는건 파우치? 입니다. 

 던킨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비즈니스용 노트북은 애플사에서 나온 맥북에어 13인치입니다.

뭐 자신의 형편과 능력에 따라 어떤 버전이라도 좋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SSD 버전이면 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나가거나 동료, 친구 등 누구를 만나더라도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라고 협박;;; 합니다. 그 휴대성과 성능, 소프트웨어와 UI의 화려함과 UX.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모든 노트북들이 따라해마지않는 심플한 디자인.

아름답네요...

 완.벽.합.니.다.

 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과 업무 환경입니다.

 우리나라 업무 환경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뭐다? 엑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그리고 은행 사이트 거래, 공공기관 사이트, 뭐 이건 좀 말하기 거시기 하지만 웹하드...ㄷ ㄷ

 맥북에어로는 모두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패러럴즈, VM Ware 를 통해 윈도우를 올릴 수 있지만 이 포스팅은 컴퓨터 초보를 위한 글이므로 이는 감안하지 않습니다. )

  몇 주전에 제가 자주가는 스타벅스에서 제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한 여성분이 다가오더니

 "이 노트북 되게 작네요. 어디서 사셨어요? "

 "..... (몰라요 -_- 따신 그린티라떼라도 하나 사주시던지 ㅎㅎ)" 

 말할려다가 ㅎㅎ 뭐 자세히 말해줬죠.   제 뒤편에 앉아있던 그녀의 노트북은 삼성 15인치 초대형 ㅠㅠ 그 갸녀린 여성이 가지고 다니기엔 힘겨워 보이는 데탑 수준이었습니다. 뭐 주변에 컴퓨터 관심있는 지인이 없으면 여성분들은 참 노트북 구매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직장인에게 필요한 노트북의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 휴대성 - PT하러 들고다닐 때, 출퇴근할때 들고다니려면
• 성능 - 업무에 무리 없는 원활한 성능
• 안정성 - 데이터를 안전히 ~ 커피라도 쏟으면 ㄷ ㄷ
• 디자인 - 카페에 가져갔을때의 멋있음
• 외부 디자인 - 탄탄하고 쉽게 기스 안나고 튀지 않고 심플한 형태 + 먼가 업무잘할거 같은 외양을 가진 노트북;;;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노트복, 제가 추천하는 노트북은 바로 레노버 X 시리즈 240s 최신 버전입니다.

 아....

 할말을 잃게 만드는 매끈함과 심플한 디자인.

 그러면서도 탄탄해 보이는 외모.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비즈니스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x220의 손자뻘 되는 최신 버전으로 제가 곧 바꿀 모델이기도 합니다. (돈 수집중;;;; )

 위에서 나열한 업무용 노트북의 조건은 어찌보면 모든 노트북들이 내세우는 특징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레노버 x240 시리즈야 말로 가장 잘 구현했다고 보여집니다.

 Lenovo x240s 스펙, 디자인 더 자세히 보기

 사회 초년생 직장인, 영업하시는 분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여성 직장인분들, 개발자, CEO 등 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노트북입니다. 혹시 삼성, LG 노트북 보고 계신 분들은 그 마음 고이 넣어두시고 레노버로 선택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정보   VIP 추천종목 무료받기   

 많은 주식 투자자분들이 바라는 것중 하나는 바로 나만의 투자 프로그램을 갖고 싶다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차트 컴포넌트 관련 일을 하다보니 수많은 투자자 분들이 문의 해오는게 사실이고 그만큼 그것을 이뤄줄 툴은 엑셀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엑셀만 가지고서는 제한된 기능들만 구현이 가능하겠지만요.

 개인이 HTS 급 증권사 프로그램과 같은 솔루션을 개발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원하는 로직, 수식, 데이터를 활용하여 원하는 정보만 캐치하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조금의 프로그래밍 지식과 좋은 툴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투자를 위해서는 개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 비주얼스튜디오와 히포차트를 활용한 간단한 주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

 Visual Studio 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하여 판매하는 개발용 툴로써 현재 2012까지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툴을 이용하면 사용자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exe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는 express 버전이라고 해서 아주 심플한 기능만 지원하는 무료 버전과 일반 유료 라이선스로 구분됩니다. 좀 더 파워풀한 기능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큰 맘먹고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발에 취미를 가지시고 지속적으로 하실 분만 ~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visualstudio/kor/products/visual-studio-express-products

 개인용 버전 구매 ==> Visual Studio Professional 2012 바로가기

 설치는 매우 간단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히포차트는 차트, 그래프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차트를 지원하는 컴포넌트로써 쉽게 말하면 차트 부분만 미리 개발해놓은 솔루션입니다.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솔루션으로 이미 수많은 투자자분들과 주식팀, 기업에서 주식차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며 평가판을 이용해서도 간단히 제작할 수 있습니다.

 평가판 다운로드 ==> http://www.hippochart.com/trial/download.aspx

 히포차트 라이선스 구매하기 ==> http://www.hippochart.com/license/products.aspx 

 히포차트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만 요기를 참조하셔도 됩니다. (두번쩨 설치 매뉴얼)

 기타 히포차트에 대한 문의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 http://www.hippochart.com/custom/service.aspx 

... Comming soon

 여기 부터는 강좌 (2)에서 계속하겠습니다.

 설치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이니까요 ^^ 잘 모르시겠으면 덧글 달아주세요 ~

 그럼 다음 강좌에서 본격 개발을 해보시죠 ~

 p.s 여기까지도 너무나 잘 안되시는 분 계신가요? ㅠ 개발이고 뭐고 다 싫다 누가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클릭! ==> http://www.hippochart.com/custom/project.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