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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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현황입니다. 

 아이폰만 사랑하며 지낸 2년동안 세상이 바뀌어 있었네요...;;; 삼성 무섭습니다.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많이 갖다 썼죠;;; 뭐 잡스 처럼 "창조"는 아니자만 대놓고 욕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머시기? ) 또 안드로이드보다는 iOS를 선호하지만 삼성이 대단한건 일단 인정합니다. 

그래도 33프로는 너무했네요. 애플은 늘 이런식인가요. 윈도우를 창시했지만(제록스를 카피했다고 영화에는 나오지만 전 잡스가 창시했다고 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주도권을 뺏기고, 스마트 세상을 열었지만 삼성이 다 주서먹고 있네요. 

 겔럭시 노트2를 사용하는 와이프는 "이 보다 더 좋은 폰은 없다" 라고 할정도로 찬양을 하고 있으며 장모님, 장인어른도 모두 겔럭시 팬;; 일정도니 제가 한 번 사용해보고 아이폰에 비해 불편해 죽겠는 겔럭시를 마냥 욕할 수도 없네요. 

("조다난 네놈이 ~~~~")  

("내가 뭐???") 

 며칠전 추석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iOS7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참... 

 - 잡스가 노발대발할 것같은 디자인에

 - 안드로이드 배끼고

 - 같은 iOS 환경에 다른 앱들 배끼고

 해서 잘(?) 만들어놨더군요. 4S에서 사용해서 그런지 다소 느리고 배터리가 조금 빨리 다는 감은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LG가 삼성을 바싹 뒤쫒고 있네요. 사실 따라 잡을 수 없는 3위 같습니다. 부동의 1,2,3위. 

 나름 차별화와 하드웨어 성능으로 무장을 해서 내놓고 있지만 그 내모난 옵티머스 뷰? 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 ㅎㅎ 뭐 개인 성향입니다만. 

 엄청난 인해전술로 중국의 화웨이가 5위를 차지했고 소니와 노키아는 안습 그 자체네요. 

 며칠전 최초로 스마트폰이 일반폰의 점유율을 이겼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직 못넘었었나?" 할정도로 주변에는 스마트폰 천지였으나 뭐 세계적으로 볼때는 그런가보다 했죠. 그렇게 생각하니 다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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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래프는 방사형 그래프로 점유율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애플쪽으로 영역이 많이 치우쳐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 추천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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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 놀라운 기록이네요 !!!

 추카합니다 신수 추~

 저희 장인 어른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 추 추 신수 추!! 야구보다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장인어른과 대화하기 위해 자주 봤었다는 ㅎㅎ

 그래프에 보면 2009, 2010년 연속 20-20 을 달성하며 피크를 달리네요.

 2011년 부진을 격다가 3년만인 올해 드디오 20홈런을 이룩했습니다. !! ㅎ

 20호 홈런 영상

 ===> 2013년 9월 24일 추가

 (관련 기사)

 * 메이저리그 지구 우승 기념 류현진 기록도 함께 보세요 ~

우리나라 각 중요 광역 도시, 도 를 중심으로 인구 밀도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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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대로 서울의 인구밀도(명/㎢)가 16,1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부산, 광주 순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대구는 택시 아저씨 말에 따르면 

"젊은 넘들이 다 빠져나가서 도시가 썰렁해 ~" 

 ㅎㅎ 그래도 아직가지는 낮은 수준은 아니네요. 

 전체 시도 중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로 88.2명에 불과했습니다. 산간 지역이고 관광지 말고는 낙후된 지역이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그리고 지역 감정 운운하는건 아니지만;;;; 전라남도보다 경상북도가 더 낮게 나왔고 같은 경상도인데 북도와 남도의 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1960년대 부터 최근 2010년 까지 서울 인구밀도의 변화를 그린 그래프입니다. 

AD 인터넷 교체하면 57만원 역대 최고액 지급

 남자가 태어났으면 서울로? (이게 맞나 ㅋㅋ) 

 모로가도 서울로 가야한다. (이것도 좀 이상한데 ㅠ)

 등등 서울 선호가 팽배한 가운데 서서히 증가하다가 1990년대에 이르러 현재의 인구 밀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마도 88 올림픽으로 정점을 찍고 안정화되는 형국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료 - 국가통계포털)

 * 참고로 본 블로그에 있는 "세계 인구밀도 순위"도 함께 보세요 ^^ 

 ===> http://ranky.tistory.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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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잠이 안와서 놀다가 에인트호벤 경기를 틀어놓고 마블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지성 선수가 교체되서 들어오는가 하더니 이내 골을 집어 넣었다. 

 내가 놀랐던건 그 골이 참 너무나 박지성스러웠다는 것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G1Cd5DLaoe8  (골영상)

 기사를 보니 무려 1년여가 넘게 걸린 골이었다. 맨유 시절 아래 기록을 보면 참 사람 기다리지 않게 골을 넣어주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오래 기다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http://blog.hippochart.com/150 

(1호골 영상)

 ==> 2013.09.23일 추가

 에인트호벤 으로 99개월만에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을때를 기념하여 이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 그 복귀의 정점을 찍었네요 ㅋㅋ 

 무려 3골에 관여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했으며 동료들도 모두 인정하는 현장 분위기 같았습니다. 오늘의 실적은 1골 1도움!! 특히 단독 찬스에서 여유롭게 한쪽으로 차 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 그래프는 전체 에인트 호벤 기록을 13-14 시즌 기록을 업데이트 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벌써 2골 2도움이군요. ^^ 

(2호골 영상)

(2호골 관중석 버전)

기존 업무, 학업에서 이용하시던 다양한 엑셀 파일을 활용하여 새롭게 개성있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엑셀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게이지차트, 찢어진 축 등 특별한 그래프들도 모두 그릴 수 있습니다. 링크된 블로그 강좌를 참고하십시오. 

1. 이중축, 혼합형 

 - 가장 많이 이용되는 차트중에 하나로 엑셀로 그리기 굉장히 난해한 그래프 중에 하나입니다. 2개의 데이터 시리즈가 값의 범위와 성질이 다를 경우 축을 다르게 설정하여 그리는 그래프로 엑셀 초보자일 경우 설정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 예제는 뉴간트를 활용한 예제입니다. 

 http://chartschool.tistory.com/65 (차트스쿨 활용하기)

3. 찢어진 축 (스케일 브레이크)

 - 엑셀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뉴간트메이커 스케일브레이크 기능 강좌입니다 ==>  http://hippochart.tistory.com/257

4. 게이지 차트

 - 엑셀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차트스쿨 게이지 이미지 http://www.chartschool.kr/gallery/gallery.aspx

5. 꺽은선 그래프

 - 꺽은선 그래프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차트 중에 하나로 순차적인 데이터 흐름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그래프입니다. 엑셀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되며 차트스쿨에서의 샘플은 아래 링크 참조하기 바랍니다. 

 - http://chartschool.tistory.com/68

6. 원형 그래프

 - 원형 그래프는 파이 그래프라고도 하며 각 데이터들의 퍼센테이지를 분석하여 파이 각도로 표현하는 차트 종류입니다. 

7. 파레토 차트

 - 이 차트는 일종의 이중축 혼합형 그래프입니다. 

 그런데 파레토의 80:20 법칙이 적용된 그래프라는 것이 다르고 두번째 축이 % 데이터 축입니다. 

 - 파레토 차트 활용 예 ==> http://chartschool.tistory.com/67 

8. 누적형(스택형) 그래프

 - 누적형 그래프는 각 시리즈별 아이템 값이 누적된 값을 막대 또는 영역으로 표현하는 그래프로 100% 누적형 그래프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누적형 그래프 샘플 보기 ==> http://www.chartschool.kr/intro/examples3.aspx

9. 간트차트

 - 간트차트는 업무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트 중에 하나이다. 프로젝트 일정 관리, 공정관리 등 매우 광범위하게 일정 관리를 하는 것이 업무이므로 본 블로그를 포함하여 차트 중에 가장 많은 검색 수를 자랑하는 차트이다. 이래 링크를 통해 간트차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해결을 할 수 있다. 

 - http://ranky.tistory.com/21 참고

10. 주식차트

 - 주식 차트는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과 많은 기관들이 사용하는 조금은 특수한 차트로 캔들 차트, 라인 차트, 막대 차트 등 다양한 그래프들로 이루어져 하나의 주식 차트 양식이 완성된다. 

 - 엑셀로 표현하기에는 그 복잡함을 다소 표현하기가 어렵다. 

 - 많은 투자자 분들이 투자 및 수익을 위해 자신만의 차트를 만들어 분석하기를 원하며 대신증권 등 많은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그 API를 지원하고 있어 개발하기에 가능하다. 

 * 주식차트 개발 의뢰하기 ==> http://www.hippochart.com/custom/project.aspx

 * 나만의 주식차트 만들기 ==> http://ranky.tistory.com/123 

 또한, 데이터를 이용한 간단한 차트 이미지를 생성할 경우 차트스쿨을 활용할 수 있다. 

 샘플 보기 ==> http://www.chartschool.kr/gallery/gallery.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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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출시한 실시간 HTS 주식차트 솔루션도 참고하세요 

http://hippochart.com/stock/kiwoom.aspx 

 2015년 10대 유망 직종을 조사해서 차트로 표현해봤습니다. 

 꾸준한 인기의 금융 자산전문가와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40점대 평점으로 1, 2위를 차지했네요. 

 저의 직업도 개발자다 보니 2위가 눈에 띄는군요. 같은 개발자라도 보안전문가는 먼가 있어보인다능? ;;;; 

 다음 그 이름도 생소한;;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개발자.... 

 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다음 유비쿼터스 러닝 교수 설계자... 역시 생소한 직업입니다. 

 여기에 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e-러닝의 보다 확대된 모바일 개념이 적용된 유비쿼터스 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 설계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기후 전문가란? 

 다음은 많은 이슈를 낳은 직업인데요 실버시터 라는 직업입니다. 시니어 컨설턴트라고도 하는데 노인의 복지와 심리 안정, 상담을 담당하는 미래 유망 직종입니다. 유사한 직업으로는 노인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국내 대표 보험 비교 사이트 인스벨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요 암보험 가입 순위를 정리해 봅니다. 

먼저, 암보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네이버 지식 사전에는 이렇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1) 비갱신형 암보험 100

2) 비갱신형 암보험 80세 

3) 단기 집중 암보험

4) 실버암보험 

보험 종류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암보험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계 인구 밀도 순위 그래프 (명 / km 2)  

- 세계 인구 순위 http://ranky.tistory.com/19 에 이어 세계 인구 밀도 순위를 한 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가 인구밀도가 높다고 학창시절에 배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마카오, 모나코, 싱가포르, 홍콩 등 예상치 못한 도시들이 상위권에 있군요 무려 엄청난 차이로 ㄷ ㄷ 

땅은 좁은데 도시국가로 발전한 나라들이 인구가 좀 많은듯 하네요... 

동북아 중에서는 한국이 1위, 다음 일본, 북한, 중국 순이네요... 우리나라가 땅떵어리에 비해 사람이 많은건 사실;;; 

그러니 집사기가 그리 어렵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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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는 마카오랑 모나코가 너무 인구수가 커서 중간에 스케일을 잘라서 그리는 스케일브레이크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이 기능은 엑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차트스쿨에서만 지원하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래프는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 참고로 우리나라 시도별 인구밀도 그래프도 함께 보세요 ~  

 ==> http://ranky.tistory.com/41

  추석이라 와이프랑 장을 보는데 다 만지막 만지막만 하고는 선뜻 사지를 않더군요. 호박, 오이, 감자, 파 등등 다들 몇 천원 씩 하는데 왜 안사는지 물어봤더니 당최 비싸서 못사겠다고... NC 백화점에서 이마트로 하루죙일 발품을 팔아서야 반찬 몇 개를 사오더군요 ㅎㅎ

 살림을 직접 해바야 물가가 오르는 걸 체감할 수 있다고 어머니가 어렸을때 시장을 5바쿠;;; 씩 돌던게 이제야 조금 피부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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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을 통해 물가 지수를 한 번 조사해서 그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1980년대에 무려 28.7 이라는 수치로 극을 달했고 그 이후로 점차 물가가 잡혀져 간 형국이네요. 이에 대해 좀더 조사를 해봤더니 김학균씨라는 분이 잘 분석을 해 놓으신걸 찾아서 소개합니다.

(인터넷 신청하고 현금 받자)

 차트스쿨 추세선 분석 기능으로 그려본 결과 (노란색 트렌드 선) 로도 1970년대 인플레이션 이후에 물가를 잡기 위해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물가를 잡은 정권이 전두환 정권이라니... 끙.;;;; ...ㅇㄴ멀어람)

 그래프는 자유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호날두 vs 베일 누가누가 잘하나? 전격 비교!

  언제나 맛깔란 해설과 촌철살인 칼럼, 엘클라시코의 왕자? 한준 위원의 칼럼이 멋진게 올라왔길래 그 내용을 그래프로 그려보았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1&article_id=0000000065 

프로필 비교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직은 호날두에게는 작은 동생과 같은존재 베일...

실제 호날두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죠? ㅋㅋ 아래 사진 보고 빵 터졌었다는... 호날두 패션의 백미 벨트와 일수가방 ㅋㅋㅋ

다른건 다 닮아도 패션만은.... ㅠ

호날두 같은 멋진 패션을 원한다면

  자 그렇다면 우리가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엘 클라시코는 언제언제 있을까요?

 네이마르도 A 매치에서도 잘하고 있고, 메시는 여전히 명불허전... 역대 최고의 엘클라시코가 펼치질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호날두와 베일은 모든 것이 겹친다고 생각되는데 올 시즌에는 베일이 호날두를 보조해주는 분위기로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브라히 모비치 처럼 용의 꼬리가 될 수 없다면 팀웍에 문제가 생길지도...

 그래프를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깔끔한 버전도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