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그라프

http://www.chartschool.kr/

 대한민국의 연도별 출산율 그래프를 조사해보았습니다.

굿정보 2013년 12월 세계유학박람회

 1970년대 이후로 꾸준한 저출산 정책을 펼친덕에 한 차례도 많이 상승한 구간이 없네요. 이는 지난 조사에서 알아본

• 세계 출산율 그래프 ==> http://ranky.tistory.com/97

 에서 한국의 순위를 통해 여실히 나타납니다.

 그래프를 보면 최근 다소 반등하기는 하는데 여성 권위의 상승과 가치관의 변경, 사회적 여건의 악화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 같지는 않네요.

 * 보고서 등 조사하시거나 그래프가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http://www.chartschool.kr/

대구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있어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라 ㅠㅠ 놀래서 알아보다가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해서 한 번 조사해보았습니다.

럴수...

총 지진 횟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네요. 혹자는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을 하긴 하던데 굉장히 가파른 선으로 올라가네요.

위 그래프에서 표시되고 있는 "유감 지진" 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이라는 뜻입니다. 이번 대구 지진이 유감 지진으로 대구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위 녹색으로 표시된 라인이 유감 지진인데 전체적으로 다행히 상승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는 일본과 같은 거대한 지진이 올까요...

그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AD

태풍 피토가 북상하고 있다는 군요.

한동안 잠잠했는데 혹시나 우리나라에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아래 그래프는 1951년도 부터 2012년도까지 연도별, 월별 태풍 발생 수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뉴스 2013년 12월 세계 유학 박람회 개최 소식 (서울, 부산)

 * 블로그 추천 링크

우리나라 각 중요 광역 도시, 도 를 중심으로 인구 밀도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http://www.chartschool.kr/

 예상대로 서울의 인구밀도(명/㎢)가 16,1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부산, 광주 순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대구는 택시 아저씨 말에 따르면 

"젊은 넘들이 다 빠져나가서 도시가 썰렁해 ~" 

 ㅎㅎ 그래도 아직가지는 낮은 수준은 아니네요. 

 전체 시도 중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로 88.2명에 불과했습니다. 산간 지역이고 관광지 말고는 낙후된 지역이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그리고 지역 감정 운운하는건 아니지만;;;; 전라남도보다 경상북도가 더 낮게 나왔고 같은 경상도인데 북도와 남도의 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1960년대 부터 최근 2010년 까지 서울 인구밀도의 변화를 그린 그래프입니다. 

AD 인터넷 교체하면 57만원 역대 최고액 지급

 남자가 태어났으면 서울로? (이게 맞나 ㅋㅋ) 

 모로가도 서울로 가야한다. (이것도 좀 이상한데 ㅠ)

 등등 서울 선호가 팽배한 가운데 서서히 증가하다가 1990년대에 이르러 현재의 인구 밀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마도 88 올림픽으로 정점을 찍고 안정화되는 형국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료 - 국가통계포털)

 * 참고로 본 블로그에 있는 "세계 인구밀도 순위"도 함께 보세요 ^^ 

 ===> http://ranky.tistory.com/31   

  추석이라 와이프랑 장을 보는데 다 만지막 만지막만 하고는 선뜻 사지를 않더군요. 호박, 오이, 감자, 파 등등 다들 몇 천원 씩 하는데 왜 안사는지 물어봤더니 당최 비싸서 못사겠다고... NC 백화점에서 이마트로 하루죙일 발품을 팔아서야 반찬 몇 개를 사오더군요 ㅎㅎ

 살림을 직접 해바야 물가가 오르는 걸 체감할 수 있다고 어머니가 어렸을때 시장을 5바쿠;;; 씩 돌던게 이제야 조금 피부에 와닿네요..

http://www.chartschool.kr/

 통계청을 통해 물가 지수를 한 번 조사해서 그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1980년대에 무려 28.7 이라는 수치로 극을 달했고 그 이후로 점차 물가가 잡혀져 간 형국이네요. 이에 대해 좀더 조사를 해봤더니 김학균씨라는 분이 잘 분석을 해 놓으신걸 찾아서 소개합니다.

(인터넷 신청하고 현금 받자)

 차트스쿨 추세선 분석 기능으로 그려본 결과 (노란색 트렌드 선) 로도 1970년대 인플레이션 이후에 물가를 잡기 위해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물가를 잡은 정권이 전두환 정권이라니... 끙.;;;; ...ㅇㄴ멀어람)

 그래프는 자유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국세청이 근로장려금(EITC)을 신청한 76만9천여 가구에 총 5천480억원을 9일부터 지급한다.

가구당 근로장려금 평균 수령액은 71만원이다.

2009년에 도입된 근로장려금제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국세청이 현금을 지급 지원제도다.

국세청은 지난 5월 근로장려금 신청을 한 근로소득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102만명에 대해 수급 요건을 심사해 76만9천가구대에 대해 이날부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저소득 계층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통상 근로장려금 지급 시기인 9월말에 비해 20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국세청은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8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심사를 거쳐 이달 중 근로장려금 지급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올해 근로장려금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75만2천 가구보다 1만7천가구 증가했지만 지급액은 지난해 6천140억원에 비해 660억원 줄었다.

이는 무자녀 수급자가 44.7%로 전년도에 비해 13.1% 포인트 증가하면서 평균 수급액이 줄었고, 심사기법 개발로 신청 금액에서 지급이 제외된 금액이 1천669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334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단독 가구(14만1천가구)가 수급 대상에 포함됐다. 여기에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으로 60세 이상 수급자가 32.9%로 전년도에 비해 20.4% 포인트나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9.3%로 가장 많았고, 울산은 1.4%로 가장 적었다. 근로 유형별로는 일용근로자가 48.9%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근무 업종은 서비스업이 22.5%로 가장 많았다. 수급자의 75.8%는 무주택 가구였다.

근로장려금은 신청자가 신고한 금융계좌로 이체되지만, 신청자에게 국세 체납액이 있으면 이를 우선 상계하고 남은 금액만 지급한다.

다만 사업 실패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 500만원 이하의 결손 처분 세액을 납부하지 못한 신청자 269명에게는 2억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대한 사후 검증을 통해 총 6천200여건을 적발해 52억원을 환수했다.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801 

직업별 연봉 순위 그래프

http://www.chartschool.kr/

(클릭 확대!)

노동부에서 발표한 직업별 연봉 순위 그래프입니다.

도선사라는 위험한? 직업이 1위를 차지했군요 개인적요로 제가 속하는 정보통신;; 카테고리가 50위 까지 중에 가운데 쯤은 하는군요 ㅋㅋ

학생들, 사회 초년생들이 알바로 월 6, 70 번다고 생각하니 저 그래프는 먼 이야기군요....

차트를 이용하실 분들은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최근 직업 소식 2가지 전합니다 ~

추가정보1] 우정국 계리직 공무원 공채 소식

추가정보2] 공인중개사 소식

남북한 주요 인구통계 지표 비교

  자료 출처 :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2/2/index.board?bmode=read&aSeq=246068 

  남북한 인구 지표를 그래프로 그려보았습니다.

  총 인구와 인구밀도 빼고는 어느덧 비슷해졌네요... 같은 민족이라 그럴까요;;;

  도시화율과 서비스업종 비율은 다소 남한이 높습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공인중개사 시험을 쳐보겠다고 강의도 듣고 밤낮으로 밥도 안하고 (ㅠㅠ) 공부에 전념하는 관계로 요새 매우 힘들? 다.... 

 살면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복덕방 주인이 되는 시험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합격율이나 응시자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여 조사하던 중 좋은 정보를 얻게되어 차트로 그려보았다. 

 내가 기억하기로 15회때 엄청 어려워서 거의 다 떨어졌다는 뉴스가 기억나는데 노란색으로 표시해봤다. 생각보다 합격율이 매우 낮았다. 시험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일줄이야... 

 2013년 10월 27일.

 대망의 1차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부동산개론과 민법. 민법 참 어려워 보이더군요.

 이제 1차 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새롭게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아래 상담 링크를 통해 전문가와 상의한 후 체계적으로 준비하세요 ^^

•  와이프의 공인중개사 1차 시험 후기 ==> http://ranky.tistory.com/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