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와인 하우스(amy winehouse)를 기리며 - Back to Black, Rehab, you know i'm no good

2014. 3. 11. 09:25

 

 

 

 지난 2011년 7월 요절한 영국의 천재 재즈 아티스트 에이미 와인 하우스의 노래들 중 좋아하는 곡 몇 곡만 올려봅니다.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처음 노래를 들었을때 세상에 없는 음악이다. 이런 노래, 보컬은 처음이다 등 감흥에 젖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 Our Day Will Come 라는 히든 트랙이 발매되기도 해서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서 들었었는데 참 좋더군요.

 

 타락의 끝을 달리다가 결국 절망적인 마지막을 맞이했던 그녀의 삶처럼 그녀의 노래속에는 절망과 퇴페, 술에 찌든 삶, 희망 없는 나날들 같은 우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업네요.

 

 

 한 번 들어보시죠 ^^

(라이브만으로 올렸습니다 광징히 창의적으로 부르는;;;; ㅋㅋ)

 

 

1. Amy Winehouse - You Know I'm No Good - Live HD

 

 

 

2.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Live in concert in her best performance. R.I.P.

 

 

 

 

 

3. Amy Winehouse - Rehab (Live on David Letterman)

 

레터맨 쇼에도 나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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