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더비의 왕자는? 역대 골 기록 순위 그래프 - 메시, 호날두, 디스테파뇨, 라울

2014. 3.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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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엘클라시코 더비 보셨나요?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역대 엘클라시코 경기 골 수를 디스테파뇨와 18골 동률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면서 21골로 1위레 올랐습니다 !!

 

물론 2골이 페널티킥이기는 하지만, 그 의미는 값진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알마드리드 팬이라 오늘 경기는 참 아쉬웠습니다. 특히 6시에 눈을 떴더니 3-2로 앞서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2골을 만회해서 역전해버리더군요 ㅎㅎ 아놔..

 

늘 갖는 느낌이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초반에 높은 기세로 앞도하고 잘 하고 골도 먼저 넣는 경우가 많은데 후반에 과도한 흥분과 반칙으로 자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클라시코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호날두도 아쉽기도 하고요.

 

오늘 경기에서는 이니에스타의 선취골, 카림 벤제마의 연속 2골이 터졌는데요

 

완벽한 경기 운영과 볼 점유율의 바르샤를 잡기는 무리였나 봅니다.

 

그래프를 보면 메시가 21골로 1위, 오랫동안 1위를 유지해오던 레알마드리드의 디스테파뇨가 2위로 물러났고요,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이 3위를 기록중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골로 7위에 머물렀네요.

 

그래프는 엘클라시코 공식 경기만을 순위로 매긴 것이고요, 파란색은 바르샤, 빨간색은 레알, 녹색은 두 클럽 모두 뛴 선수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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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병장 진격의 그라프/해외축구

디디에 드록바 VS 사무엘 에투 기록 비교 차트 - 챔피언스리그 첼시 VS 갈라타사라이

2014. 3. 19. 10:55

 

첼시 8강 진출!!!

 

 

오늘 새벽이었죠. 사무엘 에투의 한 방으로 첼시와 갈라타사라이의 대결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은 첼시로 정해졌습니다. 드록바 더비라고 하더군요? ^^ 드록바가 첼시 출신이라 그런데요, 첼시에게 드록바란 존재는 참 아스널의 앙리의 존재와 같겠죠. 수많은 골을 넣어주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로 아프리카 최강 스트라이커 더비. 바로 사무엘 에토랑 디디에 드록바 간의 대결이었는데요, 최근 폼을 보면 에투는 참 꾸진히도 잘도 해주는구나 싶더군요. 맨유와의 대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면서 건재를 과시합니다.

 

해서 이번에 두 명의 아프리카 선수.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록바와 카메룬의 사무엘 에투의 기록 비교 그래프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디디에 드록바 (197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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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에 드록바가 저랑 동갑이군요 ㅎㅎ 삼촌 뻘인줄 ㅠㅠ 친구라도 반말 못할거 같네요 ㄷ ㄷ

 어쨋든 디록바의 기록은 첼시와 같이 합니다. 위 그래프에서 파란색이 첼시 기록인데요, 첼시에서의 8시즌 동안 정말 꾸준히도 10골대 기록을 유지했으며 06-07 시즌에는 33골, 09-10 시즌에는 37골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특히, 06-07 시즌에는 리그 득점 20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09-10 시즌에는 리그 29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합니다.

 

 그 뒤로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역대급 영입;;; 에 78년생이라는 나이 문제 등으로 인해 첼시에서 물어나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토레스가 들어온뒤로도 쭉 ~ 흑형들과 잘 맞지 않고 녹아들지 못했던 토레스에 비해 드록바의 활약이 더 뛰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록에서도 이후 2시즌동안 10골 이상 넣어주고 있네요.

 

 

 여기서 토레스 기록 덤으로 보고 가시죠 ㅠ (오늘도 머리 중 머리 해가지고 다 끝나고 들어오는 그 모습이란...안타깝기 이를데 없더군요 ㅠ)

 

 

 

 

 

 

피지컬 하면 드록바, 검은 예수로 불리우는 아프리카의 영웅, 어떤 경기에서도 컨디션 난조없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경기를 앞도하는 선수.

지금은 선수로써의 생명이 끝나가는 시점인데요, 참 존경할 만한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라울과 함께 ^^)

 

 

 

 

사무엘 에투 (198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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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에투는 영원한 것 같습니다. 카메룬 돌풍의 주역이자 바르셀로나의 영웅 에투인데요, 첼시에와서도 참 잘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드록바와 커리어가 거의 비슷한 시점에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출장 경기 수와 골 수는 에투가 조금 앞섭니다. 드록바는 579경기 출장에 256 골, 에투는 603경기 출장에 300골을 기록중이네요.

 

 에투가 현재 첼시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래도 에투 하면 바르셀로나죠?

 리오넬 메시와 함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주름잡던 그 시절이 아마도 에투의 최강 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메시가 아직 많이 여물지 않았을적에 정말 중요한 시점마다 골을 터트려 주는 에투는 참 신기에 가까웠습니다.

 

 에투가 바르셀로나에서 이룬 업적은

 

La Liga (3): 2004–05, 2005–06, 2008–09
Copa del Rey (1): 2009
Supercopa de España (2): 2005, 2006
UEFA Champions League (2): 2005–06, 2008–09

 

라리가 우승 3번, 챔피언스 리그 2번의 우승, 코파델레이 우승, 스페인 수페르코파 2회 우승 총 8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 08-09 시즌 맨유와의 대결에서 비장의 선제골 작렬, 05-06 시즌 아스널과의 결승에서도 역시 선제골 작렬. 모두 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골을 넣어주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시즌 거의 쫒겨나다시피 나간 그 신세는 호나우딩요와 함께 참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편, 두 선수를 비교하다 보니 드록바의 전성기인 첼시 시절과 에투의 전성기인 바르셀로나 시절이 똑같이 04-05 시즌에 시작을 합니다 ^^

이상 두 아프리카 축구 선수의 기록 비교를 통해 어제 경기를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여전히 위력적이며 위대한 선수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팀에서 오래도록 골을 넣으며(인자기 처럼;; ) 좋은 선수로 활약해주길 바라며 포스팅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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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영웅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기록 차트 - 결승골의 사나이

2014. 3. 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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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이죠?

바르셀로나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바르샤가 맨시티를 바르고? ㅎㅎ 8강에 올랐습니다. 뭐 선수진에 의하면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니에스타, 차비 에르난데스, 제라드 피케(샤키라 여친 짱 ㅠ), 네이마르 등  어디를 가나 에이스를 할만한 선수들로 구성된 우주 최강 팀입니다.

 

기존 포스팅에서 메시와, 네이마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바르샤의 숨은 보석. 안드레이 이니에스타의 기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그는 골케터가 아니므로 위 그래프에 나온 수치들은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 시즌 40골씩을 넣는 메시에 비하면 엄청나게 못하는 선수가 아니냐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뮌헨의 리베리나 우리나라 박지성 등과 같이 그 수치로 계산할 수 없는 뭔가를 해내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이니에스타입니다.

 

 이니에스타 하면 생각나는 그 한 골.

 혹시 기억하시나요?

 

 때는 2009년 챔피언스 리그 4강전. 챌시와의 한판 승부에서 마이클 에디엥의 선제골로 기세에 눌리던 바르셀로나는 인저리 타임에 메시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한 번의 중거리 슛으로 지옥으로 떨어지던 바르샤를 구해내는 이니에스타.

 

 

2009 챔스 결승골

 

 

 

 그뿐만 아니라 2010 월드컵에서도 당시 최강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의 결승에서 역시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승컵을 들어올린적이 있죠.

 

 

2010 월드컵 결승골

 

 

 결승골의 사나이.

 

 언제나 팀의 메인 공격의 흐름을 맞고, 상대팀 수비스를 휘저어 놓으며 수많은 공격기회를 가져다 주는 선수. 네이마르가 오기 전에 바르샤의 2번째 공격축을 맡고 수비를 분산시키며 가장 중요한 때에 한 골을 넣어주는 바르샤의 영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니에스타가 고전하는 맨유로 가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는데요 ... ㅎㅎ 좀 안어울리긴 합니다만;;

 

 어째든 궂이 좋아하는 축구 선수를 꼽자면 5위 정도 올려놓을 수 있는 좋은 선수이고 가끔 하는 위닝 일레븐에서 비싸지만 꼭 영입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 매년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고 5위권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언젠가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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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의 두 영웅 손흥민 VS 차범근(차붐) 기록 비교 차트

2014. 2. 8. 21:15

 

손흥민의 8호골로 국내와 독일 해외 언론이 시끌합니다 ^^

함부르크에서 이적한 첫 시즌에 벌써 8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든든한 득점원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많은 언론과 관심이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차범근 선수와 비교를 하더군요. 해서 두 선수의 정확한 기록을 그래프로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레버쿠젠에서의 기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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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타 손이 아직 첫 시즌이다 보니 여섯 시즌을 보낸 차붐에 비해 그래프가 단촐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역대 최고 공격수였던 차붐과 비교해서 손색없는 첫 시작을 보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그럼 독일에서의 기록, 손흥민 선수는 함부르크, 차범근 선수는 프랑크푸르트 기록을 함께 봐보겠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한 두선수의 그래프 라인...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현재 진행형 ~

 

 

 

 손흥민 선수는 함부르크에서 첫시즌 3호골을 시작으로 5, 12호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다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차붐도 프랑크푸르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정점에 같은 레버쿠젠으로 이적을 성공하게 되네요.

 

 어떤가요?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뛰었다는 것 말고도 유사한 점이 많은가요? 물론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고 전체적인 기록에서 아직 차범근 선수를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아직 젊고 가능성이 엿보이며 국내 많은 여론에서 차범근 선수와 같은 혹은 더 뛰어난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 것이 아닌가 싶네요 ^^  저 역시 박지성이 떠난 국대에서 손흥민 선수의 성장이 매우 기대되고 주목됩니다.

 

 

 이상 간단하게 골 기록을 통해 레버쿠젠의 두 영웅 손흥민, 차범근 선수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유럽대항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

 

 

 [※ 모든 기록은 서형욱 축구해설위원 네어버 블로그에서 예전에 발췌해놓은 것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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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골 기록 차트 - 도르트문트 전 최우수선수, 대표팀 원톱자리는 누구?

2014. 1.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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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죠?

지동원 선수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후반 교체 2분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을 기사회생 시켰는데요, 선더랜드에서 고전하는 모습과는 달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선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되어 17경기 5호골을 터트리며 매스컴에 많이 등장했는데요, 손흥민 선수와 비견되며 나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아직 미스타손 보다는 영향력이 적지만요... 어제 손흥민 선수 경기를 보았는데 유효 슈팅도 좋고 몸 움직임도 좋았으나 팀이 역전패한것은 다소 아쉽습니다. 후반에 류승우 선수와 교체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동원 선수의 이번 골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원톰 자리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요, 이쯤해서 박주영 선수의 기록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모나코 시절 앙리에 비견될 만큼 날라다니던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1초도 출장을 못하고 있는 상황... 뉴스에 나오면 생소한 기분까지 들정도로 뱅거 감독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는 클래스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폼이 올라와야하는데, 부동의 원톰 박주영의 컨디션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작정 선택하는 것도 어렵겠습니다.

 

 

 

 

손흥민, 박주영, 지동원, 김신욱.

이 4명의 공격수로 어떻게 포메이션이 짜여질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주영을 선호하고 손흥민 선수의 현재 폼이 좋기 때문에 박주영 원톱에 손흥민 쳐진 스트라이커로 기용이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김신욱 같은 선수는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벤치에서 출발;;; 지동원 선수는 최근 폼이 좋지만 아직은 물음표가 많습니다...

 

 어쨋든 이번 브라질 월드컵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우려도 되는군요. 박지성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다는 것이 불안하지만 이청용의 창의적 플레이와 손흥민 선수의 골을 기대해 봅니다.

 

 

 

* 관련 블로그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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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러시아편] - 안드레이 아르샤빈(Andrey Arshavin) 골 기록차트

2013. 12. 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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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2탄 러시아편 안드레이 아르샤빈 골 기록 차트 그래프 소개합니다.

 

 러시아피파랭킹 22위로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벨기에, 알제리와 함께 H조에 속해있습니다. 카펠로 감독 등 많은 전문가들이 H조 1위를 러시아로 보고 있을 정도로 강팀이며 호날두, 즐라탄과 같은 A급 선수는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아르샤빈, 파블류첸코, 시로코프, 러이사의 호날두 지르코프 등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있는 아르샤빈은 현재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로 위 그래프를 보면 2008년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하여 총 5시즌동안 준수한 활약을 했습니다. 특히,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한 경기 4골을 몰아친 경기는 아직도 인상에 남는군요 ㅋ

 하지만, 고집불통 영감탱이 벵거는 다른 나라 이적 선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죠. 특히 나이많은 경우는 더더욱... 어린 선수 키우는 재미로 사는 영감이라 아르샤빈이건 박주영이건 잠시 땜빵으로 데려왔을 겁니다.

 

 

"나 4골 넣었어!!! "

 

 

 

 아르샤빈이 한때 러시아 공격의 핵심축이었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였다지만 현재 나이 만 32세로 그래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다소 하락세입니다. 2010-11 시즌까지 아스널에서 3시즌동안 평균 9골씩은 꾸준히 넣어주었던 아르샤빈이지만 그 이후 제니트로 임대되면서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네요.

 

 

 

 위 사진은 아르샤빈 가족사진 ㅋ 와이프가 한 미모하네요 ^^:; 아이는 처칠을 약간 닮은거 같기도 하고 -_-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벨기에가 이번 올림픽 파란을 일으킬듯 해서 우리나라가 반드시 러이사를 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니 기성용과 시로코프의 대결도 주시하고 있던데, 손흥민과 파블류첸코의 대결도 볼만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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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벨기에편] - 에덴 아자르(Eden Hazard) 골 기록 차트

2013. 12. 7. 19:49

 

 

 

 

 어제 월드컵 조추첨이 있었죠?

 

 워낙 이슈다 보니 페르난다 리마와 같은 모델도 이슈가 되고 SBS 통역하셨던 어떤 분이 경험이 많지 않았는지 뭐 애교섞인 실수를 해서 국민들의 눈웃음을 유발했네요 ㅋ 플레코 안녕까지 통역을 해주시는 센스 ㅋㅋㅋ

 

 아무튼 내년 6월 또 한번 광란의 도가니가 되려나요? 엊그제 박지성, 이청용 선수가 골 넣은거 같은데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후후 ~ 이번 조추첨을 시청했는데 나름 전통의 강호들은 피해간듯 해서 좋은 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역시 만만치 않은 조 같습니다.

 

 전교 1, 2등하고 붙을 때는 애라 모르겠다 하고 무대포라도 발동하여 어쩌다 이길수도 있지만, 10등, 20등권 애들이 오히려 더 빡빡하지 않을까요? ㅋ 이상한 이론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벨기에, 러시아는 강팀입니다. 예전 아데바요르가 이끄는 토고를 제물로 삼으려다가 실패했던 기억을 되살려야 할 것입니다.

 

 

삼성맨 에당 아자르;

 

 벨기에는 피파랭킹 11위로 EPL에 무수히 많은 선수들이 뛰고 있는 H조 최강팀입니다. (벨기에 축구선수)

 

  • 에당 아자르 - 첼시
  • 아르낭 야누자이 -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화제의 인물이죠? ㅎ
  • 마루앙 펠라이니 - 맨유
  • 토마스 베르마엘렌 - 아스널
  • 빈센트 콤파니 - 맨체스터 시티
  • 크리스티앙 벤테케 - 애스턴 빌라

 

 정말 조심해야할 국가이고, 국가대표 대표팀 선수선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첼시의 에덴 아자르 선수에 대해 좀더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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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생 만 22세 청년입니다.

 

 2007년 프랑스 릴 OSC 클럽에서 뛰다가 11-12 시즌에 22골을 몰아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이듬해 첼시로 이적하게 됩니다.

 뭐 프랑스 리그는 잘 보지 못하므로 제가 좋아하는 페르난도 토레스 선수를 보기위해 늘 첼시 경기를 봐왔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뛰고 조력자 역할과 골을 넣는 역할을 모두 잘하는 에자르 선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첼시에 온 첫해 무려 13골을 뽑아 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는데요, 아래 12-13 시즌 스페셜 영상구경하시죠 ~

 

 

 

 최근 볼보이를 걷어차는 만행을;; 저질러 욕을 많이 먹을 정도로 성격이 온순하지는 않은 -_- 선수이지만 벨기에와 첼시에서 최대 신성, 유망주임은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벨기에와 경기할때도 이 선수를 주의 깊게 막아줘야할 것입니다.

 

 

토레스와 에자르

 

 

 이상 에자르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뭐 훌륭한 선수이긴 하지만 호날두도 아니고 메시도 아닙니다 ㅋ 아직 어린 선수이고 우리나라 선수들이라면 무난히 처리할듯 하네요 ㅎㅎ 월드컵 하기 전에 이렇게 한명 한명 상대 선수를 알아간다면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욥  ^^

 

리바이 병장 진격의 그라프/해외축구

피파(FIFA) 랭킹 순위 그래프 - 우리나라 한국 56위, 일본 44위

2013. 11. 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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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랭킹을 알아보았습니다. 기준 일자는 현재 최신 업데이트 일자인 2013년 10월 27일입니다.

 

 오늘 아니 어제죠? 한국 대 스위스 전에서 스위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홍정호와 이청용의 연속골로 한국이 역전승을 거두었네요 짝짝짝!!

 

 역시 이청용은 박지성이 나간 이후 우리나라 축구의 현재 에이스입니다.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자. 이청용이 늘 그런 역할을 수행해왔고 플레이를 만들줄 아는 선수입니다. 볼턴이 비록 강등되었지만 내년에는 꼭 EPL에서 볼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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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를 보면 1위 여전히 스페인입니다.

 다비드비야, 페르난도 토레스, 사비, 아니에스타 등 세계를 호령하는 스타군단인데요, 바르셀로나의 국대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고 사비와 이니에스타의 중원 장앙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2위는 독일이네요.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이 우승을 했죠? 로벤의 극적인 결승골로 도르트문트를 무력화시키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그에 알맞게 피파에서도 2위를 차지한 독일입니다.

 

 

 

 

 3위는 천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요즘 국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는 메시입니다. 사비발이라는 말도 있는데 제가 볼 땐 그런건 아닌거 같고;;

 

 전체적으로 전통의 강호 브라질, 영국, 네덜란드 등 축구 강국들이 후순위로 많이 밀려난 형국입니다. 특히 브라질은 제가 축구를 잘 모를 때부터 쭉~ 계속 피파 1위였는데, 호나우도, 호나우지뉴 이후에 이렇다할 슈퍼스타가 나오질 않고 있어 나름 위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네이마르가 있으나 얼마나 성장할지는 의문입니다.

 미국의 20위권 진출은 참 의뢰네요. 자국에서 인기도 없는 스포츠인데 ㅎ

 

 우리나라는 제목에도 있듯이 56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이 44위인데 참 피파 랭킹에서 언제나 일본이 위에 있네요. 지난 주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에 통괘한 승리를 안겨준 손흥민 선수에게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달려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발전된 모습의 한국 축구 보고 싶습니다.

 

 

(자고 있음 어떡하냐 ㅠ 훈련!! )

 

 

 이상 피파 랭킹에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

 그래프가 필요하신 분은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 유용한 사이트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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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리듬 ==> http://www.chartschool.kr/bio/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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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병장 진격의 그라프/해외축구

로빈 판 페르시 기록 차트 - 맨유 퍼거슨의 신의 한 수 친정팀 아스널에 비수를 꽂다

2013. 11. 13. 12:20

 

http://www.chartschool.kr/

 

 

 로빈 반페르시 선수의 기록을 알아봅니다.

 

 2004년 뱅거감독에게 차출된 이후 아스널에서 무려 8시즌을 보내면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반페르시. 작년에 드디어 퍼거슨의 은퇴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그 전 시즌에 무려 리그 30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게되면서 눈도장을 찍었겠지요?

 그 다음해인 2012-13 시즌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하며 루니의 부진을 매우고 맨유의 통산 20번째 우승에 일조하게 됩니다. 최근 다소 부진을 겪었는데 그저께 친정팀인 아스널을 상대로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뒤쳐진 맨유를 5위에 다시 올려놓게되고 리그 1위를 달리던 아스널에 제동을 걸게 되었네요.

 

 그래프를 보면 보라색은 2001년 부터 페예누르트 네덜란드 리그에서 3년간, 회색은 아스널에서의 여덟 시즌, 그리고 빨간색은 맨유를 의미합니다. 통합 골 수는 190여 골에 달하며 판니스텔루이에 이은 네덜란드 최고 골잡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그 왼발 만큼은 현존 최고가 아닐가 싶을 정도로 강하고 정밀해보입니다. 어찌보면 조금 나약해 보이는 체구에 그런 대포알 같은 슈팅이 가능한지 눈을 의심케 합니다.

 

 

(헉 기성용 선수가 보이네요 ㅋ 판페르시의 저 깡다구 ㅎ 굿)

 

 

 그러나 판페르시 선수의 유일한 약점. 고도의 흥분맨이라는 것.

 맨유에 와서는 대형 클럽이고 부담감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으나 거의 그런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국대 경기나 아스널 챔스 경기를 보다 보면 한 번 흥분하면 참지 못하고 결국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네덜란드 국대 경기중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정냄이가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참 징하더군요;;;  먼가 깡다구 있는 조폭 같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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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냥 그렇다는 거죠 ㅋ 축구계에는 긱스나 세스크 파브레가스 같은 인간적인 수레기들도 많고 하이에나 같은 수아레스, 어설픈 헐크 발로텔리 등등 많은데 흥분맨이라는거 정도는 흠도 아니죠;;;

 

 번외 이야기로 위닝에서 반페르시를 쓸때는 쓰리톱 전술로 오른쪽 쳐진 스트라이커로 쓰면 15골은 무난히 뽑아냅니다. ㅎㅎ 왼발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왼만큼 날리면 다 들어가는 수준. 뿐만 아니라 코너킥, 페널티킥 등 모든 킥을 전담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유용한 선수입니다. 다만, 잘못 자빠져서 부상이라도 걸리면 꽤 오래 누워 있더군요 -_- ㅋ;;

 

 이상 네덜란드 최고 골게터 로빈 판페르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맨유에서 판니스텔루이 처럼 내쳐지지 말고 친아들 루니와 함께 양아들이지만 열심히 오래 해주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맨유의 이 부진을 깨기 위해서 또 미래를 위해서도 파브레가스가 바르샤 보다는 맨유로 오는게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리바이 병장 진격의 그라프/해외축구

리오넬 메시 기록 차트 -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작은 전설

2013. 10. 30. 17:50

 

http://www.chartschool.kr/

 

 

 

 리오넬 메시

 

 이제는 최고다. 전설이다. 라는 말도 지겨울 정도인 이 시대 아니 더 나아가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몇 년전인지 모르겠는데 월드컵 시즌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라는 십대 선수가 있는데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겁니다. 캐스터가 돌았나 처음 듣는 선수인데다가 열 몇살인데 무슨 최고의 선수라는건지 생각하며 아르헨티나 경기만 계속 기다렸었죠. 몇 개째를 보는데도 메시라는 선수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후반 몇 십분을 남겨놓고 메시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꼬꼬마

 

 첫 인상은 정말 ㅎㅎ 뭐 저렇게 작은 선수가 있나. 거기다가 프랑스 대표 배우 제라드빠르디유? 같은 헤어 스타일에 영낙없는 아이 같았죠. 그리고 생각났던 이름 마라도나. 체형이나 키나 출신이나 스타일이나 마라도나와 너무나 비슷해서 실제 그렇게 불렸다고 하죠? 메시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ㅎ

 

 

 그래프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리오넬 메시의 기록을 나타냅니다.

 2005년 본격적으로 출장을 해서 25경기 8골을 넣었고 당시 메시 나이는 18세. 2006, 2007년도 까지 많지 않은 출장 수에도 꾸준히 15골 이상을 기록해 주고 있네요. 아마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던 호나우디뉴가 팀의 중심 역할이라 그때가지만 해도 팀의 중심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이후 2007년 -08년 호나우니뉴가 이적하면서 그해 38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으며 그해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뭐 메시의 세상 ... 73골을 넣기도 했군요 -_-;; 호날두가 아무리 따라와도 조금씩 앞서 나가버리는 메시. 다혈질의 흥분맨에다가 잘 안되면 막 짜증내고 오버 액션인 호날두에 비해 메시는

 

 "그냥 대충 해야지... 너무 쉬워 축구는... "

 "호날두? 그게 누구에요... 사비형 밥먹으로 가요 ~ "

 

 이런 느낌이랄까 ㅎㅎ 개인적으로는 호날두 팬이지만 메시는 어떤 표현처럼 축구의 메시아인듯 하네요.

 

 

 아래는 덤으로 아르헨티나 국대 기록 그래프입니다.

 메시가 국대 기록이 좋지 않다고 사비발 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래프 상으로 보니 다소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국대에서도 기록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메시 기록 그래프였습니다. 팬분들이 있다면 좋은 차트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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