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매주

2015. 3. 1. 19:35

 

 

 

구정 설날에 대구 집에 가서 본 희귀한 광경... ㅎㅎ

 

너무 웃겨서 찍어놨는데 올려봅니다.

 

저 따신 곳에 놓여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매주입니다....

 

저걸 보고 있으니 옛날 시골에서 봤던 기억도 나면서... 웬지 가슴이 따듯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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