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준비하는 와이프 근무지를 답사하다

2013. 11. 7. 16:21

 

 

 

 

 

 ㅎㅎ 생각할 수록 웃기네요.

 

  이번 2월 15일 우정국 계리직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와이프가 프로그래밍 과목을 공부하다가 복잡하고 잘 안된다고 하여 동기 부여를 위해 집 근처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가든 파이브 우체국.

 여기는 규모는 좀 작은데 티오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집 근처라 여기를 꼭 가야합니다 ㅎ

 

 지난 10월 27일 공인중개사 시험 1차에 합격(결과는 안나왔지만 가채점으로;;) 하고 바로 계리직 준비에 들어가서 다소 지쳐있어서 그런듯 한데 그래도 하루에 10개씩 동영상 강의 들으며 고생중 ㅠ 참 열심히도 합니다.

 

 암튼 청소와 설겆이를 도와주며 저도 열심히 외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인강을 1.4배 속도인가? 로 듣더군요 ㄷ ㄷ ㄷ 대단;;

 

 암튼 석달정도 남았는데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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