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FX, MSChart 는 이제 그만! 놀라운 닷넷차트 컴포넌트 Hippochart 를 도입해보십시오
지난 2007년 닷넷 차트 시장은 ChartFX가 독점하는 구도에 던다스차트, 티차트 등이 공존하고 있었고 여기에 히포차트라는 국내에서 개발된 신인 닷넷 컴포넌트가 등장하여 작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유는 예쁜 차트 이미지에 다양한 차트종류와 기능을 가진 히포차트가 알파버전으로 인터넷 카페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시 무료의 힘은... -_-;;
어쨋든 당시 수백명의 개발자들이 히포차트 알파 버전(당시 테스트 버전)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들은 사용자이자 테스터가 되어 1년 동안 굉장히 탄탄한 차트 컴포넌트로 성장하게 됩니다. 카페 회원은 당시 2000명을 넘어갔으며 하루에 100여명이 가입하기도 했으며 수많은 질문, 답변 글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데브피아, 훈즈닷넷 등 커뮤니티에서도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hippochart.com/gallery/hippogallery.aspx
가뭄에 단비
당시 히포차트의 존재 가치를 이 한마디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닷넷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차트가 매우 한정되어 있었으며 chartFX와 던다스 차트는 몇백만원을 호가하여 웬만한 플젝에서는 섣불리 쓰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외국산 차트이다 보니 사용하기 어렵고 커뮤니케이션도 잘 안되는 문제 등이 많아서 사놓고도 제대로 다 못쓰는 경우가 다반사였죠.
이런 상황에 국내에서 개발된 히포차트의 등장은 개발자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버그 발생 시 당일 혹은 익일 패치로 카페에 업데이트가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더욱 신뢰를 받아왔었습니다.
2009년
드디어 히포차트가 상용화에 이르게됩니다. 당시 500여명의 카페 탈퇴의 쓴맛을 보기는 했지만 몇 달 안가서 다시 회원들은 돌아왔으며 유료 회원으로 거의 전환이 이루어졌었죠.
그렇게 4년 이제 히포차트는 닷넷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컴포넌트가 되었으며 지난 4년간 아래와 같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 단일 컴포넌트로써 라이선스 계정 2,000개 돌파
- 평가판 누적 다운로드 수 17,000 계정 돌파
- 카페 회원 2,864명 가입
- 히포차트 정식 버전 4.2 출시 예정
히포차트의 활용 범위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최고의 ROI를 보장하기 때문에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팀, 학생들도 구매를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코스콤, 포스코, 현대유앤아이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충북대학교, 단국대 등 대학교와 대전, 부산, 대구 등지의 작은 IT 기업들, 뉴질랜드, 브라질의 해외 진출 기업들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쓰월드, 바이소프트, BRC, 알티메이트, 소슬데이타, 인챌 등 국내 유수의 공급업체들을 통해서도 많은 유통이 되고 있어 해외 구매, 대기업에서의 구매 등에도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프로젝트에서 히포차트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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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차트는 Visual Studio 2012 를 지원합니다) |
지금 히포차트 평가판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보십시오.
http://www.hippochart.com/trial/download.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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