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으면 신용등급 떨어진다고? 신용도 안전한 직장인, 여성, 주부 대출은?

2014. 3. 13. 08:51

 

최근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대상에 대해 그리고 그 용도에 대한 조사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직장인에 여성 주부도 많았고, 용도로 생활비가 1위를 차지해 많은 우려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대출은 좋지 않은 경기 속에 생활 속에 침투해있고 더불어 가계 부채는 날로 늘어가고 있지요. 그래서 더더욱 신용 불량자들이 속출하고 개인회생/파산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박효신이나 윤정수 같은 연예인들도 수십억의 빚에 허덕이고 있으니까요.

 

 그놈의 신용등급이 늘 문제입니다. 은행에 대출 상담을 하러 가면 신용 조회를 해도 되냐고 허락하는 뭔가를 작성하거나 싸인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이게 한 번 내려가면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그게 참 문제입니다. 예전 입대하기 전에 2만원 정도를 연체한 제 핸드폰은 이미 해지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원의 연체비로 돌아옴과 동시에 전 제대 후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지요 -_-;;

 그때 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신용 불량자가 되면 뭘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걸. 더군다나 그걸 푸는데만 무려 5년이상 걸렸던거 같습니다.

 

 

"돈이 뭔지 ... " 

 

 

 해서 오늘은 대출을 해도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치 안는 안전한 대부 솔루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 들었을때 와~ 했었는데 한 번 상담 받아볼만 할듯 합니다. 뿐 아니라 취급 수수료 및 선이자, 불법 중개수수료 등 일체의 부대비용 또한 없다고 하네요.

 

 다만, 신용불량자 및 개인회생, 파산자, 기대출과다, 과다조회로 타 금융사에서 거절 당한 사람, 미성년자, 무직자, 해외거주지 및 65세 이상 고령자, 연체자(휴대폰 요금 연체 포함) 는 대출이 불가하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용도가 탄탄하신 부이나 업무상, 직업상으로 그것이 중요하신 분이라면 이러한 대출이 참 용이할듯 합니다. 카드값만 조금 밀려도 신용도 운운하는데 가끔씩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리바이 병장 유용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