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순위 그래프 - 리그오브레전드, 피파 온라인, 아스타,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2 일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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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게임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위세가 엄청나네요 점유율 41% . 이정도면 PC방은 가지 않지만 거의 점령했을 거 같군요.

 몇년전에 잠깐 하다가 말았었는데 이정도까지 대박 게임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ㅋ

 

 스페셜포스가 아직도 20위권에 있군요. 지금으로부터 8년전 쯤에 네오위즈에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스페셜포스의 위력은 엄청났었습니다. 전국 PC방을 지배하고 스포팀은 거의 뭐 왕대접이었죠 ㅋ

 

 가수 이소라가 즐겨한다는 워크레프트 3도 보이네요.

 

 그래프는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래 관련 기사가 있어 같이 첨부합니다.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상위 10위 게임들은 전 주 대비 순위 변동이 없었고, 신규 출시된 RPG게임들의 빠른 순위상승이 눈에 띄었다.   10월 24일 '악령 자이라' 스킨을 업데이트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주 대비 사용량이 -4.63% 감소하였고, 첫 '정규리그 챔피언십'을 개최한 '피파온라인3'는 전 주 대비 사용량이 -0.59% 감소하였다. '빅뱅 2013 캐릭터'를 출시한 '서든어택' 또한 전 주 대비 사용량이 -1.65% 감소하였다.   10월 25일부터 '3일간의 드림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 '블레이드 & 소울'은 전 주 대비 사용량이 -0.22% 감소하였고 순위는 5위를 유지하였다. 10월 18일부터 '할로윈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 주 대비 사용량이 감소한 대부분의 상위권 게임들과 달리 사용량이 2.67%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17일 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아크로드2'는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순위가 5계단 상승하며 14위에 위치하였고, 10월 16일 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아스타' 또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며 순위가 11계단 상승하여 17위에 위치하였다. 신작 RPG 게임들의 상위권 진입으로 인해 15위 이하의 상위권 게임들은 순위가 1~2 계단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25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도타 2'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나, 10월 4주에는 20위권 내로 진입하지 못하였다.   대중문화부·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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