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그라프

최근 1인 창조기업? 사무실 류를 알아보다가 대부분이 강남에 위치하는 것을 알고는 참 아쉬워하던 참이었는데요, 새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보증금 500 정도만 걸려있어도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집이 송파쪽이다 보니 좀 가까운 곳이 없나 싶어 알아보던 중 가락시장, 송파 부근에 있는 사무실들을 찾았는데 막상 가보니... -_-;;;

참 더럽더군요 ㅠㅠ 나름 깔끔한 성격이라 그런데는 좀 싸더라도 도저히 못가겠더이다.

해서 좀 넓게 알아보니 KT 올레에서 1인 사무실 사업을 하더군요.

바로 올레 서비스드 오피스!

목동과 성남 두 군데 센터가 있는데 가까운 성남 모란점을 방문해보니 건물도 깨끗하고 시설도 새것 같이 좋았습니다. 성남점은 1층 과 6층으로 나뉘는데요 다행히 6층 창 측에 자리가 나서 냉큼 들어 앉았네요 ㅋ

거기 안내하시는 여성분 중 저를 담당한 한 분 바디가 .... 후... 유승옥 급 ㅎㅎ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계약했다능;;;;

아무튼 6층 1인 실에 이것 저것 업무볼 것을 갖추고 사잔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강남과 같은 아름다운 뷰는 없지만 확 트인 정경에 답답함도 없고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터넷도 꽤 빠르고 커피, 물 과 같은 것들도 구비되어 있으며 화장실도 깨긋하고 만족합니다.

그런데 단점은 월 단가가 조금 쎄다는 점인데요... 하루 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준다고 마음먹고 과감히 입주했네요 ~ 조용하고 좋습니다. 추천 한방 날립니다 ^^

(사진이 ㅠㅠ 책상 껍데기가 벗겨져서 대박 후리하네요;;;)

흔히들...

최고의 조합이라고 하면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풀옵션 + 아이폰 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급 + ( 옵션 아이맥 5K)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애플 제품들의 엄청난 매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통합 능력은 대단합니다. 저 역시 아주 오랫동안 맥북프로, 맥북에어에 대한 묘한 소유욕으로 업무에 크게 활용을 할 수 없으나 꾸준히 사용해왔으며 핸드폰은 뭐 대체 불가능...무조건 아이폰이었죠.

뿐만 아니라 타블렛 같은 경우 더더욱 대체 불가능 100% 아이패드였죠. 아이패드 1 부터 시작해서 3과 최근 에어 까지...

하지만 올해 초 LENOVO NOTEBOOK T540P 15인치를 구매한 이후 적잖이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개발을 할 수도 없는데 개인 정책은 이러했죠.

개발만 빼고 전부 맥북에어!

해서 윈도우 노트북 레노버 x220 에 최소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맥북 프로나 에어로 진행을 했었죠. 불편한 점도 있었고 개발 퍼포먼스가 좋지 못했지만 맥북을 사용한다는 만좀감, 아이패드, 아이폰과 완벽한 동기화를 이루고 있다는 만족감이 컸기에 계속 잘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느닷없이 구매한 레노버 15인치 노트북덕분에 모든 정책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퍼포먼스와 넓은 15인치 화면의 중앙 업무 환경이 구축되자 맥북 사용수는 줄어들었고, 급기야 정리를 하게 되었죠. 아이패드 역시 게임과 플립보드를 보는 기계로 전란... 아이폰 4S는 이미 교체 시기를 지나 해롱해롱되고 있는 그런 상황...

그리고 이번에 스마트폰 교체 시기를 맞이해서 과감히 지른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맞이하면서 레노버 + 블랙베리 라는 환상적인 조합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두 제품은 마치 애플 제품들이 그러하듯이 디자인 적으로 너무나 어울리며 마치 한 회사 제품과 같은 느낌마저 들며 블랙 색상이 주는 묘한 남성적이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근사합니다.

사무실에 앉아서는 레노버가... 외부에 움직일때는 블랙베리가 모든 알람을 해주고 업무를 처리해줍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 조합으로 죽 ~ 가지 않을까 싶네요. ^^

블랙베리 패스포트 받은지 3일차 입니다.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첫 페이지는 블랙베리 허브 라는 메세징 통합 보관함, 두번째 페이지는 현재 실행중인 앱 현황 바로가기 그리고 세번째 페이지가 바로 위에 소개한 앱 1 페이지입니다.

첫 날 받고는 블랙베리 월드에서 쓸만한 앱들을 찾아 보았지만 역시... 좌절 ㅎ

유료앱들도 믿을 수가 없고 무료 앱들은 정말 쓸게 없더군요. 그러던 중 할까 말까 망설이던 안드로이드 사이드로딩 스냅 설치를 해보았더니... 이거 뭐 신세경이 열리더군요 ㅋㅋ

일단, 이전 아이폰에 있던 거의 모든 앱들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톡을 포함해서 카카오스토리, 플립보드, 네이버지도, 지하철, 런타스틱 로드 바이크 앱, 인스타그램, 팀뷰어, 잡코리아 스마트 매치 등등...

더군다나 새 구글 계정인 구글 앱스 계정으로 캘린더, 이메일, 주소록까지 싱크 시키고 나니 거의 모든 모바일 업무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위 캡쳐에 보시면 스냅이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아이콘이 보이는데 저걸 실행하면 각종 앱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찾아보다가 정말 패스포트 사길 잘했다 싶더군요 ㅎ

특히 그 빠릿빠릿함은 느려터진 아이폰 4S를 쓰다가 정말 시원시원 하더군요.

견적서 작성, 세금계산서 발행, 이메일 답장 보내기, 구글 그룹스 승인, 전화 통화 및 고객 등록 등 모든 업무를 순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엄청난 배터리 양까지!!!

한 가지 아쉬운점은 iOS에서 사용하던 things 할일 관리 앱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 안드로이드에 없으니 스냅에도 당연히 없겠지요. 대신 분더리스트(wunderlist) 라는 앱을 받아 모든 내용을 옮겨 볼까 합니다.

그 밖에도 BASE CRM, TRELLO 등 필수 앱들도 곧 찾아 설치할 예정이네요 ~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이용한 비즈니스 업무 환경 구축. 참 쉽고 좋습니다 ^^ 

직장인, 학생, 사업가, 강사님, 교수-선생님 모두 보고서, 레포트, 문서를 작성합니다.

각 직종에 맞는 여러 중요한 데이터들을 활용하고 대부분 엑셀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차트 그래프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바로 "차트스쿨" 이라는 소프트웨어인데요,

http://chartschool.kr/ 

위 그림은 차트스쿨 레이아웃을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왼편에는 데이터, 시리즈, 옵션의 메뉴가 있고 오른편에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차트 모양이 나옵니다.

보고서 작성 시 차트스쿨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그래프를 그리기 쉽다.

 - 엑셀이 좋은 소프트웨어인것은 모두 다 압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위대한 프로그램인데요, 단점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너무 어렵다는 점이죠. 조금이라도 복잡한 차트를 만들려고 하려면 굉장한 지식이 필요하여 많은 시간을 잡아 먹을 수 있습니다. 차트스쿨은 원클릭으로 이중축 혼합형 그래프를 그리거나 간트차트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독창적인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 무언가 경쟁을 해야하는 회사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일 경우 천편일률적인 엑셀 차트 보다 아름다운 차트스쿨의 이미지가 보고서 레포트에 삽입된다면 강한 이슈를 남길 수 있습니다. 차트 이미지 하나가 비즈니스를 바꿀 수 있습니다.

3. 재 사용성

 - 차트스쿨의 한 그래프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식하여 유사한 그래프를 계속 그려야한다면 저장해놓고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통해 동일한 패턴의 차트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같으나 데이터만 다른 경우 이런 식으로 빠른 그리기가 가능합니다.

4. 엑셀과의 연동성

 - 차트스쿨은 엑셀과의 연동 능력이 뛰어나 엑셀 파일을 임포트 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바인딩 할 수 있으며 복사 붙여넣기도 가능합니다. 또한, 완성된 프로젝트를 엑셀로 내보내기 하여 엑셀 + 차트 로 간단한 보고서 초안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5.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사람

 -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 = 무료 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맥 사용자나 미국 직장인들 처럼 자신의 업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 직장인, 학생 분들도 사고를 바꾸어 자신이 하는 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래프가 필요한데 어떻게 할지 몰라 동동 거리며 엑셀 검색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 사람 보다는 손쉽게 차트를 작성하고 여유 시간을 다른데 이용하는 사람이 더욱 앞서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차트스쿨로 작성된 그래프 샘플을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누구나 5분이면 이런 독특하고 이쁜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 하나로 보고서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지금 차트스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강력 추천!!!

http://chartschool.kr/

최근에 구매한 레노버 T 시리즈 540P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

사용 기간은 일주일 정도 되는거 같은데 구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본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고려한 또다른 노트북? 은 바로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제품이었습니다. 현재 맥북 에어 13인치를 사용중이고 그전에 15인치를 한 번 써봤기에 맥북의 환상적인 UX를 잊을 수가 없어 레티나가 출시되자 그 뽐뿌는 엄청났죠 ㅎ

하지만 한 달여의 고민 끝에 본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윈도우 7 노트북으로 가닥을 잡고, 최초로 사용해보는 15.6인치 노트북을 경험해보자는 결론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구매 1차 목적이 현재 메인 업무 처리로 사용하는 X220 과 유사한 경험에 보다 큰 즉, 데스크탑에 육박하는 퍼포먼스와 크기를 갖는 것이있기 때문에 그 만족도는 매우 훌륭합니다.

1. 디자인

사실 t540p 를 구매할때 함께 고민했던 제품은 맥북 다음으로 T520 이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씽크패드 고유의 키패드와 디자인 때문이죠. 레노버에서도 이렇게 디자인을 바꾸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을텐데요, 아무래도 맥북에어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울트라북의 디자인의 대세를 따른듯 합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역시 씽크패드는 예전 디자인과 키보드가 좋구나 했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디자인도 매끈해보이고 키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성능

가격: 마우스 포함 약 254만원 12개월 신한카드 무이자 구매 ㅎㅎㅎ (제가 구매한 링크)

무이자 할인은 역시 11번가!!!

전문가 리뷰는 아니므로 간단히 사양만 적어보았는데요, SSD의 성능은 뭐 놀라운 수준입니다 ㅎ 사용 용도는 오피스, 비주얼스튜디오 닷넷 개발, sql 2008 구동, 포토샵, vs 2010 구동, 인터넷, 블로깅, 웹사이트 제작 등인데 최초 윈도우업데이트를 포함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 드롭박스 100기가 동기화까지 정말 신속하게 업무 환경 구축이 완료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제까지 모바일 오피스를 운운하며 13인치 이하만 고집해왔는지 참 ㅎㅎ 허무하더군요. 더이상 필요가 없으며 키보드에 키패드까지 있어서 마우스 이외에는 책상에 아무것도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맥북처럼 전기 통하지도 않아서 좋네요 ㅋㅋ)

최근에 피파 온라인도 설치해서 게임해봤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구동되더군요 ^^

(단, 아주 가끔씩 팬이 심하게 돌아갑니다 3초씩 )

8개는 처음 보네요;;;

3. 해상도

T540P의 해상도는 무려 2880 * 1620 입니다. 처음 받아서 바탕화면을 보고 크롬으로 네이버 화면을 열었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ㅎㅎ 시력이 좀 안좋은편인데 저 해상도로는 인터넷 서핑이 불가능했습니다. 모든 것이 쥐방울만해 보이고 심지어 5분만에 눈에서 눈물이 ㅠㅠ 눈이 너무 아파서 14인치로 교환해야하나 심각히 고민을 했었죠.

(1) 가장 먼저한 조치는 브라우저에서 Ctrl + 마우스 로 화면을 확대를 해보았습니다. 좀 나아지긴했는데 역시 다른 프로그램들이나 개발툴 등이 너무 작더군요.

(2) 해서 최종 결정은 1920 * 1080 으로 변경해서 현재 사용중입니다. 그 결과 매우 만족스럽고 저에게는 이 해상도가 딱인듯 하네요.

하지만, 사진 등 고 해상도 작업이 필요할 일도 있기 때문에 맥북 레티나와 같은 이 해상도는 유용은 할듯 하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해상도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은거 아니냐고 ㅋ

보나스로 레노버에 너무 잘어울리는 바탕화면 하나 공유합니다. 정말 잘어울려요 ^^

정말 레노버 스러운 바탕화면

일주일 사용기라 그닥 단점도 보이지 않고 뭐 완벽한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역시 15.6 인치에 무개가 있으므로 이동성은 심히 떨어질 것이고요, 작은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타블렛 등이 있으신데 전문가용, 개발자용, 디자이너용 으로 강력한 메인 노트북이 필요하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제 업무 시스템은 아래 구성인데요,

이상 레노버 씽크패드 T540P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늘 주변에 이야기를 합니다.  삼성, LG 사지 마시고 레노버를 써보시라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삼성 노트북을 고려중이시라면 Lenovo 도 한 번 써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은 같은 레노버 제품인 X220 인데요, 좀 오래사용하기도 했고 개발하는 입장에서 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메인 노트북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 큰 맘 먹고 무이자 12개월로 ㅎㅎㅎㅎ

하나 질러줬습니다.

 15.6인치

 메모리 8기가에 하스웰 CPU i7

 SSD 512 GB의 거의 뭐 풀옵션 급입니다.

 14인치랑 막판까지 고민하다가 사비로 구매한 것은 15인치가 처음이어서 과감하게 결정!

 그러나...

 받자마자 화면을 열었는데 좌절 ㅠ 해상도 2880 * 1620 인가요? 2분만에 눈물 쏟고 시력이 안좋아지더군요

 급하게 1920 으로 내렸더니 한창 나아졌습니다. 이제 딱 개발하기 좋네요 ㅎ

 성능은 끝내줍니다 ㅋ VS 2005를 5분만에 인스톨 완료;;;

 가격이 무려 254만원에 달하는데 이제 이것으로 어떤 것을 만들어 볼까요 ^^;; 조망간 조목조목 사용기 올려볼까 하네요 와웅 ~ 흥분 그자췌 ㅋㅋㅋ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059

 오늘 위키트리에 위와 같은 기사가 떠서 수집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삼성 휴대폰 사업이 정말 막힘 없이 꾸준히 성과를 이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노키아나 블랙베리같이 무너지지 않고 좌절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이제 세계 1위의 스마트폰 회사로 우뚝 섰네요.

 특히, 아이패드가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때 갤럭시 노트2가 등장하므로써, 사용자들로 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들었으며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면서 찬양하듯이 그 화면 크기에 있어서 어찌보면 휴대할 수 있는 최고의 인치를 찾은 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최근 나와서 최단기간 천만대를 돌파한 갤럭시 S4는 현존하는 최고의 폰중에 하나로 가장 안정적인 스마트폰이면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폰이기도 합니다. 저는 맥을 사용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맥 미니아 중에 한 사람이지만 삼성의 이런 성장과 실적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 

실제 이미지 속 폰들 중에 써봤던 폰이 없네요 -_-;;;

추가정보1]

넥서스 5가 출시되었을때, LG G2, 베가아이언, 아이폰5S 등과 비교해놓은 사양 정리 표입니다. 참고하세요 ~

• 최신 스마트폰 스펙, 사양 정리 ==> http://ranky.tistory.com/117 
  

추가정보2]

알뜰폰 할인 대리점이 있어 소개합니다  ===> [링크]

추가정보3]

현재 최신 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갤럭시노트2와 현존 최고 폰들인 갤럭시 S4, 베가시크릿노트, LG G2 를 저렴하게 교체해주는 대리점 소개합니다 ===> [링크]

 보통 회사에서 업무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하면 엑셀입니다.

 하지만, 엑셀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데이터가 많아질 경우 엄청나게 느려집니다. 컴퓨터 사양이 안좋을 경우 한 번 열기도 힘들 뿐 아니라 알 수 없는 에러가 나기도 하죠. 엑셀로 그래프를 그리는 것도 단순한 차트는 쉽지만 이중축-혼합형, 파레토, 주식차트, 간트차트 등을 그리기에는 인터넷을 또 얼마나 뒤져야할까요?

 해서 회사업무시 사용하면 좋은 프로그램 "차트스쿨"을 추천해드립니다.

차트스쿨 UI [바로가기]

 1. 데이터 중심이 아닌 그래프가 중심

 보통 엑셀은 데이터를 작성하고 드래그를 해서 차트 삽입을 통해 작성하지만 차트스쿨은 이름 그대로 차트를 작성하고 보고서를 완성하는 순서입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왼쪽에 데이터시트 영역이 있어 데이터를 입력만하면 오른편 차트 영역에 그래프가 바로 그려집니다. 매우 쉽습니다. 또한, 이 한 번의 작업은 프로젝트라는 개념으로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다음에 다시 열어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간단 보고서" 기능으로 차트가 포함된 엑셀 파일을 내보내기 할 수 있어 업무 진행이 보다 수훨합니다. 

2. 너무나 쉬운 차트 작성 방법과 30여가지 이상 차트 종류 지원

차트스쿨은 거의 모든 데이터 종류의 시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30여가지 차트 종류를 지원하며 이중축, 혼합형, 간트차트, 파레토 등 그리기 까다로운 그래프들을 원 클릭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 이중축 혼합형 그리기 ==> http://chartschool.tistory.com/65 
• 파레토 차트 그리기 ==> http://chartschool.tistory.com/67 
• 인구분포형 차트 그리기 ==> http://chartschool.tistory.com/66 
• 간트차트 그리기 ==> http://chartschool.tistory.com/69 

 이외에도 더 많은 그래프들을 지원하며 그 편의성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3. 클라우드를 연계한 언제 어디서나 업무보기 그리고 협업

 차트스쿨 기능 중에는 차트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경로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Dropbox, NDrive,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유클라우드 등 에 계속 저장을 하여 집과 회사에서 동일한 작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사내 개발서버, 공용서버에 저장할 경우 동료와 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많은 퀵메뉴와 부가기능

 차트스쿨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상단에 많은 퀵 메뉴와 부가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순서대로 알아보면

• 화살표 : 최초 작업 시작 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데이터를 입력한 준비를 마칩니다.
• 엑셀 : 엑셀 파일을 로드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한 방에 입력시킬 수 있습니다.
• 다음 차트 종류 5개 : 막대, 꺽은선, 가로막대, 원형, 간트차트 이렇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래프들을 엮어 놓았습니다.
• 다음 기능 메뉴 5개 : 이중축-혼합형, 파레토, 분산형, 스케일 브레이크(찢어진 축), 워터풀 차트를 쉽게 원클릭으로 작성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 스타일 : 차트의 디자인, 색상 등에 스타일 1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간단보고서 : 위에서 설명한 차트가 포함된 초기 보고서를 생성해 줍니다.

정리...

 이상 보고서 작성 시 가장 유용한 아니 이제는 필수 소프트웨어인 차트스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기업, 공공기관에서 차트스쿨을 도입하고 있으며 개인, 학생분들, 기자, 선생님, 교수님 등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인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고 협업과 언제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한 업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예쁜 차트 이미지를 사용해서 보고서의 품질을 높이는 프로그램.

 

 더 나은 업무를 지향한다면, 차트스쿨 한 번 사용해 볼만 한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비즈니스용 노트북은 애플사에서 나온 맥북에어 13인치입니다.

뭐 자신의 형편과 능력에 따라 어떤 버전이라도 좋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SSD 버전이면 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나가거나 동료, 친구 등 누구를 만나더라도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라고 협박;;; 합니다. 그 휴대성과 성능, 소프트웨어와 UI의 화려함과 UX.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모든 노트북들이 따라해마지않는 심플한 디자인.

아름답네요...

 완.벽.합.니.다.

 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과 업무 환경입니다.

 우리나라 업무 환경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뭐다? 엑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그리고 은행 사이트 거래, 공공기관 사이트, 뭐 이건 좀 말하기 거시기 하지만 웹하드...ㄷ ㄷ

 맥북에어로는 모두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패러럴즈, VM Ware 를 통해 윈도우를 올릴 수 있지만 이 포스팅은 컴퓨터 초보를 위한 글이므로 이는 감안하지 않습니다. )

  몇 주전에 제가 자주가는 스타벅스에서 제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한 여성분이 다가오더니

 "이 노트북 되게 작네요. 어디서 사셨어요? "

 "..... (몰라요 -_- 따신 그린티라떼라도 하나 사주시던지 ㅎㅎ)" 

 말할려다가 ㅎㅎ 뭐 자세히 말해줬죠.   제 뒤편에 앉아있던 그녀의 노트북은 삼성 15인치 초대형 ㅠㅠ 그 갸녀린 여성이 가지고 다니기엔 힘겨워 보이는 데탑 수준이었습니다. 뭐 주변에 컴퓨터 관심있는 지인이 없으면 여성분들은 참 노트북 구매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직장인에게 필요한 노트북의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 휴대성 - PT하러 들고다닐 때, 출퇴근할때 들고다니려면
• 성능 - 업무에 무리 없는 원활한 성능
• 안정성 - 데이터를 안전히 ~ 커피라도 쏟으면 ㄷ ㄷ
• 디자인 - 카페에 가져갔을때의 멋있음
• 외부 디자인 - 탄탄하고 쉽게 기스 안나고 튀지 않고 심플한 형태 + 먼가 업무잘할거 같은 외양을 가진 노트북;;;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노트복, 제가 추천하는 노트북은 바로 레노버 X 시리즈 240s 최신 버전입니다.

 아....

 할말을 잃게 만드는 매끈함과 심플한 디자인.

 그러면서도 탄탄해 보이는 외모.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비즈니스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x220의 손자뻘 되는 최신 버전으로 제가 곧 바꿀 모델이기도 합니다. (돈 수집중;;;; )

 위에서 나열한 업무용 노트북의 조건은 어찌보면 모든 노트북들이 내세우는 특징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레노버 x240 시리즈야 말로 가장 잘 구현했다고 보여집니다.

 Lenovo x240s 스펙, 디자인 더 자세히 보기

 사회 초년생 직장인, 영업하시는 분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여성 직장인분들, 개발자, CEO 등 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노트북입니다. 혹시 삼성, LG 노트북 보고 계신 분들은 그 마음 고이 넣어두시고 레노버로 선택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최신 스마트폰 비교 표)

 오늘 넥서스 5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기존 스마트폰들과의 비교를 위해 사양표를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기사를 훌터보니 LG G2와의 비교가 많던데 넥서스 5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G2에 비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작은 동생이라고 하면 될듯합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 킷캣을 탑재했으며 두께 크기 무게가 작고 가벼워 졌고 메인 카메라의 해상도가 다소 낮아졌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다소 낮아졌군요.

 다만 가격적인 면을 감안한다면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 것은 분명하네요. 전 아이폰4s 를 사용중이지만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야한다면 넥서스 5를 살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동이 났다고 하죠?

 많이들 궁금해하는 부분 중

• 넥서스5 vs 갤럭시 s4
• 넥서스5 vs LG G2

 의 비교가 있을 수 있는데요, 가격대비 성능을 본다면 둘다 넥서스5의 승리입니다. 카메라 화소수의 차이가 좀 낮을 뿐 다른건 모두 비슷한 사양들이며 더군다나 운영체제가 더 상위 버전입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하면되지만요)

 옹골지게 성능만 본다면

  넥서스 5  < 갤럭시 s4  < LG G2

 입니다. 특히 삼성폰들의 액정 화면이 저는 별로 맘에 안들기 때문에 최고로 산다면 LG를 택하겠습니다.

[LG G2 교체 조건 알아보기]

넥서스 5

 한편, 이번 넥서스 5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새로운 운영체제 킷캣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데요, 투명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녹화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소개 영상 참고하세요.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점유율 ==> http://ranky.tistory.com/143 

킷캣은 유명한 초콜렛 이름이랍니다 ^^

 여기서 잠깐,

 갤럭시 노트와의 비교가 빠졌는데요... 희대의 역작 갤럭시 노트2와의 비교를 첨부해보겠습니다.

• 화면크기 :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 해상도 : 1280 * 720
• 두께 : 9.4
• 무게: 180g
• AP: Quad-core 1.6 GHz Cortex-A9
• 램: 2GB
• 운영체제: 4.1 젤리빈
• 후면카메라: 800만
• 전면카메라: 190만
• 배터리: 3100mAh

 넥서스 5나 최신 폰에 비교하자면 첫째 해상도, 둘째 CPU 의 차이가 납니다. 해상도가 풀 HD가 아니고, CPU가 구 버전이죠. 이것만 빼면 램이나 카메라, 배터리(와이프가 사용하는데 배터리 좋습니다 오래가는편) 등 모두 우수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최신 폰을 꼭 써야하는 분이 아니라면 갤노트2로 바꿔도 좋을거 같아서 특별히 덧붙여 작성해봅니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지금 기변하시면 매우 저렴하다는 거죠^^ 

[갤노트2 교체조건 알아보기]

* 유용한 링크 참고하세요.